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백운중앙로 74)이 3월 7일, 독서문화강연 '최고민수의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는 사전 신청자 45명 전원이 참석해 최근 높아진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강연에서는 최고민수 투자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주식 시장의 기본 개념과 투자 원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 강사는 투자 입문자에게 적합한 이티에프(ETF) 투자 방식을 소개하고 최근 시장 흐름을 짚어보며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투자 접근 방법을 함께 전달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과 메모를 하며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연은 마지막까지 활발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지침' 제11조에 따라 외부 전문가인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이정민 소장 ▲포천가정폭력상담소 김민호 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3월 8일까지 1년간 성희롱·성폭력 고충 사안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처리 방향을 심의할 예정이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외부 위촉 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피해자 보호 조치 및 행위자 징계 등 제재 절차가 명확하게 이루어지도록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종훈 의장은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절차가 필수적이다."라며, "외부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3월 24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영광군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검도회가 주최ㆍ주관하며, 전국 검도 생활체육인들과 학생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 8개부와 개인전 10개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단체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8개부, 개인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청·장년부 등 총 10개부로 치러진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기 시간은 3분이며 개회식은 3월 1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검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정신 수양을 중시하는 전통 무도이자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인내와 절제를 함께 배우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검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일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부천시 자전거 교육 강사 모집에 선발된 강사 9명을 비롯해 자전거 교육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관계자, 부천시 자전거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자전거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올해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자전거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민이 주도하는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 교육 운영과 강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주간 시간 학습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퇴근학습길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퇴근학습길’은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마련한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특화사업이다. 야간 시간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고,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학습 선택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개 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편성했으며, 수강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영화로 만나는 인문의 조건 △인디 보드게임 작가 되기 △꽃꽂이와 마음정원 가꾸기 △아트테라피 △AI 활용 실무 과정 △생성형 AI 디자인 등 인문·문화·예술·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네이버 블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회)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월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