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허위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분 중 의심 사례로 분류된 총 34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 ▲금액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허위 실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다. 구는 조사 대상자에게 소명 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석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구는 위반 사실을 조사 시작 전 스스로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전액을 면제하고, 조사 착수 후라도 소명 자료 제출 시 협조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우리사랑모임은 최근 가평군청에서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우리사랑모임 신성식 회장, 최윤주 전무 등이 참석했다. 우리사랑모임은 이 자리에서 ‘그냥드림’ 사업 운영에 필요한 냉장고를 기부하고, 향후 먹거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기부된 냉장고는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배분돼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된다. ‘그냥드림’은 외부 기부 식품과 군 예산으로 마련한 먹거리를 상시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 사업이다. 신성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우리사랑모임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는 12개 종목에 선수 118명을 포함한 총 2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집계 7위,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 첫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축구팀이 은메달을 목에 거는 파란을 일으켰고, 청각장애인 축구팀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평택시는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효자 종목인 역도 또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평택시 역도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 종합 1위를 차지, 경기도 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계에 도전하며 평택시의 자부심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돼 운영된다. 이날 개강한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 이날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구성,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직접 올라 관람객들에게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해양안전 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공연마당에서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니니키즈 싱어롱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버블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휴식공간으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교육, 진로체험, 과자·아이스크림 후원 등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11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에서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전곡역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의 영향으로 실내 장소가 있는 연천군종합복지관으로 변경됐으며, 이번 밥차의 주 활동은 로카쿡(ROKA COOK) 단체에서 진행했고 도란도란연천봉사단, 연천소상공인봉사회의 협조로 20여 명이 참여해 운영됐다. 금일 메뉴는 열무 보리 비빔밥, 콩나물국, 과일샐러드, 오복채 무침, 요구르트로 기존과 다른 특색 있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함께 운영하는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5월 12일(화) 전곡역 광장에서(우천시 연천군종합복지관)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주로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자원봉사 단체의 회원분들께서 직접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밥차 활동이 진행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29일 지역 참전용사와 유공자 어르신 7명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대접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전날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최고의 예우를 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이날 제복을 입고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경기민요 가락에 맞춰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무옥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 잔치를 열어왔는데, 올해는 특히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유공자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진심 어린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 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 역은 이재환(VIXX 켄)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 조각가 권오상의 대표 작품인 ‘우주 조명’ 시리즈를 통해 전통 유등의 빛과 현대 미술의 조형 언어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권오상 작가는 2차원의 사진 이미지를 3차원 입체 조각으로 재구성하는 독창적인 ‘데오드란트 타입(Deodorant Type)’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작가이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입체 조각은 기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하며, 이미지와 실재,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 조명’ 작품은 올해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SCULPTURE CENTER 3/4'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으로, 오늘날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관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조형 언어를 ‘빛’이라는 매개를 통해 전통 유등과 연결한다. 종이와 빛, 공기로 이뤄진 유등의 비물질적 속성과 사진으로 구성된 조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