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한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박승규는 지난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말, 박승규는 한화 투수 김종수의 투구를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삼성이 4-3으로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9회 초 2사 2루의 수비에서, 한화 허인서가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내자, 박승규는 타구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 중전 타구를 정면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박승규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17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1억 원 상당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상금을 자랑한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에이원CC 최고 난도 파3홀, ‘짧게 치면 곧바로 위기’ 홀인원 부상이 걸린 17번홀은 에이원컨트리클럽 서코스 6번홀로, 파3에 전장 205~215야드(대회 기간 기준)에 달하는 코스 내 가장 긴 쇼트 홀이다. 그린 앞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이 홀의 가장 큰 함정은 그린 바로 앞에 도사린 깊이 3m의 깊은 벙커(일명 항아리 벙커)와 페널티 구역이다. 그린 좌우와 뒤편에도 벙커가 포진해 있어 사방이 함정이지만 공략의 핵심은 명확하다. 절대 짧지 않게 치는 것. 짧아서 앞에 그린 앞에 떨어지는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5일) 개막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등록 센터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계 탁구 중심지 강릉’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대회 첫날인 5일과 이튿날인 6일은 참가자 등록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 오늘 등록을 마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범 훈련 및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이어 7일과 8일 양일간은 대회 본 경기인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 고수들이 참여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국내 하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을 찾아주신 전국 하키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KBO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카드를 등록하고,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된 라인업 예측 및 승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강경남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T5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첫 홀부터 버디를 잡고 출발하며 전체적으로 편하게 잘 플레이했던 것 같다. 중간 중간에 큰 실수 없이 버디 기회 올 때 버디 잡고 어려운 홀에서 잘 막고 하면서 66타로 잘 마무리했다. - 역대 2번째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데? 사실 크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대회 출전하다 보면 언젠가 돌파하겠지'라고 생각해 따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다. 아직 상반기니까 올시즌 꾸준한 플레이 펼치다 보면 '조만간 넘지 않겠느냐'라고 가족들과 얘기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지금 티샷, 아이언샷이 괜찮다 보니까 퍼트만 더 잘 따라준다면 우승 기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32 -오늘 플레이를 돌아보면?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근 샷 감각이 좋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데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FC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롯데 김태형 감독이 통산 8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015시즌 두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5년 3월 28일 잠실 NC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고, 부임 이듬해인 2016년 5월 11일 문학 SK전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이후로도 2020년 10월 3일 잠실 KIA전에서 5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 5월 4일 잠실 LG전에서 600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태형 감독은 두산 감독으로 총 1,149경기에서 645승을 거뒀다. 2022시즌을 끝으로 두산 감독직에서 물러난 김태형 감독은 2024시즌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며 KBO 리그에 복귀했다. 롯데 부임 첫해인 2024년 8월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자신의 통산 700번째 승을 달성했다. 롯데가 1승을 추가할 경우 김태형 감독은 KBO 리그 역대 7번째 800승 달성 감독이 되며,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8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또한 김태형 감독은 9경기 출장 시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이는 KBO 리그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민준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오늘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플레이했다. 샷도 잘 됐고 퍼트에서 특히 잘 됐다. - 올시즌 성적은 만족스러운지? 아직까지 막 만족스럽지는 못한데 그래도 최근 3~4년 안에 샷 감각, 퍼트 감각이나 올해가 제일 좋은 편이다. 재작년에 스윙 코치를 바꿨는데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 -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스윙 쪽으로 이전에는 잘 치다가 상위권에 있을 때 압박감이 오면 안좋은 공, 특히 훅 구질성 공이 많이 나왔다. 원래 페이드 구질을 치고 싶어 했고 그러한 부분들을 다 페이드 구질로 교정했다. '실수가 나왔을 때 공만 살리자'는 취지로 스윙 코치를 바꾸게 됐다. - 멘털적인 부분은 바뀐 게 없는지? 멘털적인 부분에서도 나이를 먹으며 아이도 생겨서 그런지 화도 안 내려고 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 하려고 하고 있다. 멘털적으로는 작년, 재작년도 괜찮았지만 올해가 제일 좋다. - 결혼한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