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안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을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관내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농기계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진안 정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제시는 27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감사실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와 달리 일부 부진 지표 중심 하반기 집중 점검에서 벗어나 상반기부터 전체 지표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앞서 지난 3월에는 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국·소·실장 대상 전략회의를 통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서 워크숍 및 컨설팅, 신규·협업·부진 지표 집중점검, 타 시군 목표 달성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실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김제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 부서가 책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 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 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전출하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성산읍에서 11년간 유지돼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해제된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성산읍 전역에 지정돼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예정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한 것이다. 제2공항 사업 추진이 장기화하면서 4차례 재지정을 거쳐 약 11년간 유지돼 왔다. 토지 이용 제약이 11년간 이어지면서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주민 피로도, 불만이 누적돼 청원과 진정, 고충 민원이 잇따랐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1월 도의회 도정질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고, 이후 제주도는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함께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관련부서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운영했다. 전담조직(TF)은 제2공항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적 토지거래 방지와 토지시장 안정이라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월 27일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농식품부가 ‘중동 상황 모니터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27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개량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해 한우 개량을 가속화하고,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적 능력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개량 정책 지원 및 행정 협력 ▲우량 씨수소·암소 선발체계 고도화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성과보고회 공동 개최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기술연구소의 고능력 수정란 생산 기술과 보은군의 행정 지원, 작목회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이 향상될 경우 고급 육류 생산 비중이 확대돼 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우 개량의 패러다임을 기존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 축산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