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운영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3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문화시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하빈면 주민을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공간 대관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첫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실시한 후 달성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하반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또한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주관으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지역 성장과 첨단산업 도약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도내 관련 기업·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도내 기업과 도민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성장펀드는 2030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체·방산·인공지능·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한다. 이 중 40%는 비수도권 지역에 배분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전략산업의 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에도 연간 10조 원 이상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하는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연구원에서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도·시군 상생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제도 운영 방향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와 시군 담당자,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기부 성과를 지역사회 활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는 ▲2025년 실적 분석 및 향후 과제 기조발제,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 ▲2026년 도 운영 방향 및 협업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 나선 신동철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제는 단순한 기부금 모금을 넘어, 기부자의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등 국내외 기금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대통령 공약사항인 법인 기부 도입 등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대응하고 민간 플랫폼 활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시군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통영시와 김해시가 기부자와 지역사회 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사례를 공유했다. 통영시는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2026~2030)과 2026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산업국장, 정책기획관, 경남연구원장,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당연직 위원과 기업인·대학교수·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다. 도의 산업 육성 정책 방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첫 번째 안건인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은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2026~2030)은 기존 ‘제조산업 혁신 시즌2’,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 등 주요 산업 육성계획을 보완하고 인공지능산업 마스터플랜을 반영해 13대 전략산업을 선정했다. 도는 8대 첨단산업과 5대 전략산업으로 구분해, 첨단산업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산업은 주력 분야의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 안건인 경상남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광역지자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력산업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남형 웰니스 은퇴자마을’ 조성 구상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가 수립할 하위법령 및 기본계획에 지역의 특수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정비와 5년 단위의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창녕군과 함께 정부의 정책 일정에 맞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향후 수립될 국가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해 시니어 주거혁신으로 고령화 문제 해결하고,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입법 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