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 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혁건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광혁건설㈜ 유영복 현장소장은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롯데건설㈜에서 시행하는 민관 공익협력사업 1구역(1BL)의 협력사로 참여하며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 유영복 현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혁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김동현)는 11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5극 3특 부산·울산·경남 청년농업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경남 청년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울산·경남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발굴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울·경 청년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정 토론자로 나선 김동현 경상남도4-H연합회장은 ‘청년창업농의 농촌 정착을 가로막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동현 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으로 ▲농지 가격 상승과 장기 임대 농지 확보의 어려움 ▲초기 투자비 부담과 대출·보증 여건의 한계 ▲겸업 제한 및 농촌 주거·생활 인프라 부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영농 초기 이후 자립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시군이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체납징수 기법과 세입 확충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발표대회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 6건과 지방세외수입 분야 4건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서면·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는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2개 시군, 장려 3개 시군을, 지방세외수입 분야는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2개 시군을 각각 선정했다.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에서는 기존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공탁금과 시민 재산권을 지켜낸 체납징수와 조합출자금, 지적재조사조정금, 임대소득 등 새로운 징수 가능 재산을 발굴하고, 압류재산의 공매 가능성을 활용해 여러 사업장의 체납액을 함께 정리하는 등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징수기법이 눈길을 끌었다.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도 첨단기술 활용과 새로운 수입원 발굴 등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사례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시군 산림소득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소득사업의 신청부터 시행, 준공, 정산과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변경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과 행정 혼선을 줄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임업인에게 보다 원활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금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사업 신청과 보조금 집행·정산, 사후관리 등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 원이 감액됐다. 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