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의 안전성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쏟으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주시와 함께 지난 19일 공연장 일원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객 동선과 시설 안전,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보다 한층 개선된 공연 환경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연 중계카메라와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나 무대를 보다 생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권역(안동청송영양, 영주봉화, 문경예천, 의성군위지사)는 지난 19일, 안동의 유서 깊은 고택 ‘백하구려(白下舊廬)’를 찾아 ‘우리 문화 지킴이’ 연계‧협력 활동을 전개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문화재를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역 내 지사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북부권역 4개 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하늘반창고 봉사단’에서 자발적으로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한말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백하 김대락(1845∼1915) 선생의 생가이자 경상북도 기념물인 ‘백하구려’의 마당과 주변 환경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백하구려는 독특한 ‘▯자형 전통 건축 양식을 간직한 곳으로,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후 (사)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대표의 고택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보고 듣는 문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청송영양지사장(황재훈)은 “이번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권역 지사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소중한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구 여자 유도실업팀이 개인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강병진 감독과 선수 4명이 출전했다. 개인전 –63kg급에 출전한 차아리 선수가 고창군청 서수빈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78kg급 임보영 선수도 순천시청 신지영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북구 유도팀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대회에는 주축 선수인 –78kg급 이고은 선수와 –70kg급 이예원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5월 21일 오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소울인포테크)를 방문하여 지난 4월에 통과한 추경에 따라 확대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추경으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했으며, 또한,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모두의카드 정산·환급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4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면서, “앞으로도 집행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하여 국민 교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1일,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더링크 호텔에서 「2026년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호텔 옥외 주차장에 마련된 ‘도농상생장터’에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수립된 제4차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하는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를 마친 후 송미령 장관은 위원들과 함께 옥외 주차장에 마련된 ‘도농상생장터’를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 농산물 구매 기회를, 농촌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장터’를 올해부터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늘 위원회가 개최된 더링크호텔은 청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옥외 주차장을 장터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청양군에서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농산물을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우리 농업과 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월 2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토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수)과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고, 균형성장을 통한 국토 공간의 대전환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 차관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국토 공간의 양극화와 인구 감소, 저성장 고착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시장과 관련하여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시장 안정 기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투기는 철저히 관리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국토 공간 전반에 이식하여 국토의 생산성과 안전을 높여야 한다”면서,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국토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는 EU 집행위원회 성장총국(DG GROW)과 5월 21일 서울에서 '제2차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수석대표: (韓)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 (EU) 커스틴 요르나 성장총국장)'를 개최했다.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는 2023년 5월 한-EU 정상회담 계기 기존 ‘한-EU 산업정책대화’의 논의 범위를 공급망 협력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1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는 그간의 양측의 공급망·산업정책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EU 양측은 우선 지정학적 갈등 심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양측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공유했다. 우리 측은 범부처 공급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정한 공급망 법안 및 소재·부품·장비 등 중요 품목에 대해 수급 위기 징후를 신속 탐지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소개하고, EU 측의 공급망 모니터링 체계 구축 현황 및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의 산업정책 동향과 주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이하 키르기즈) 경제상업부 바킷 시디코프(Bakyt Sydykov)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역투자, 핵심광물, 개발협력 등 양국간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지난해 교역액이 1992년 수교 이래 가장 큰 금액인 35억불을 기록했고, 최근 교역액이 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교역 품목을 다양화하고, 상호호혜적인 교역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핵심광물 관련하여 키르기즈는 안티몬, 텅스텐 등 주요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양측이 이 분야 협력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선 협력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개발협력(ODA) 관련하여 산업부와 키르기즈가 함께 추진해 온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산업부는 2021년부터 3년간 13억원을 지원해 키르기즈 섬유 분야 기술지도 사업을 추진했고, 금년부터 5년간 21억원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DX) 기술지도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ODA가 키르기즈 산업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