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7월 15일 덕양구 행신동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선 고양시장과 한주연·차지현 시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을 찾은 민경선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관계 부서에 공동주택 시설에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신속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전·사후관리와 행정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지역 주민과 만난 민 시장은 “작은 위험 신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긴급 안전대책과 후속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양시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등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기 위해 안전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비의무관리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AI)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Future 3급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AI 코디니(AI CODINY)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AICE Future 3급 자격시험에도 응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단계별 연계 교육과 마지막 날 자격시험 일정을 고려해, 나흘간의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11~13세 어린이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의 대표 콘텐츠인‘코리아가든쇼’에 참여할 정원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 우수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한국 정원의 정체성과 제주만의 자연적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K-정원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주의 숨결: 흙, 돌, 바람, 그리고 K-정원’이다. 참가자들은 독특한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정원을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한 정원 전문가다. 제주도는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작에는 개소당 5,000만 원의 정원 조성비를 지원한다. 정원 조성이 완료되면 작품의 주제 연관성, 창의성, 예술성, 실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심사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박람회 기간에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되며, 박람회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전시로 선보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의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일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임기가 시작된 이후 열리는 첫번째 본격적인 회기로, '여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7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7월 23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7월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제5대 여주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비판보다는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여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여정에 핵심적 파트너십을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진접읍 8개 사회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합동 복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진접읍 8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놀이 음식을 함께 나누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진접읍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진접읍 8개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진접읍 발전을 위해 늘 한마음으로 힘써주시는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접읍 8개 사회단체협의회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시청에서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와 함께 ‘제5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과 경쟁력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제품 판매와 경영 상담을 통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광장에는 관내 여성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문구류와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금융·세무·법률·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경영애로 상담 부스에서는 여성기업인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분야별 해결 방안을 안내받았다. 식전 공연과 여성기업 제품 경품,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쿠폰 증정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같은 날 다산홀에 열린 기념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 여성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1개 시군을 A~E등급으로 구분했다. 4~6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비율과 장기요양기관 등 처우개선 사각지대 지원 여부도 가산지표로 반영했다. 시는 2013년에 제정된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왔다. 또한 종사자 상해보험료와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도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종사자뿐만 아니라 돌봄종사자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 복지포인트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에 따라 처우개선 자체사업 예산 비중 증가율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책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4년 E등급, 2025년 C등급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다산동 왕숙천 일원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지역 하천을 살리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숙천에 EM흙공을 던지며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사용한 EM흙공은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제작했다. 유용미생물인 EM은 황토를 섞어 발효한 친환경 정화재로, 하천 바닥의 유기물 분해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준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EM흙공 제작부터 투척까지 전 과정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하천 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덕우 회장은 “깨끗한 하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주권 시대를 선도할 실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일잘러 업 스킬(up-skill)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전환(AX)에 따른 자동화 확산과 디지털 역량 격차 △복잡·다층화되는 민원 처리 요구 △다양한 세대 구성원 간 소통·협업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일잘러:리워크' Work Smart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기는 기획, AI와 PPT의 상생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매력적인 사람들의 말 습관 △협업을 위한 회의 운영 기술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콘텐츠인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과목은 ‘남양주의 키워드-시민 경험 탐색-시민의 여정 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시민이 기억하는 순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며 시민이 행정을 만나는 생활 접점에서의 실질적 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多)함께 건강 탐험! 모두가(家) 건강 히어로’를 운영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관할지역 오남·진접·별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건강 활동을 체험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8월 5일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와 8월 10일 남양주풍양보건소에는 △가족 맞춤형 영양 요리교육 △구강 보건교육 △신체활동 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8월 12일에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CPR)교육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는 희망하는 교육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개 과정까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풍양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