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천상무가 광주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7월 22일 수요일 19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광주전 승리로 최근 부진했던 흐름을 끊는다는 각오다. 흔들린 흐름 끊어낼 기회, 팽팽한 맞대결의 승자는? 김천상무에게 이번 광주전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특히 먼저 리드를 잡고도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동점을 허용하거나 승리를 놓친 경기가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승점 3점이 눈앞에 있었던 만큼 선수단의 아쉬움도 더욱 컸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하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먼저 득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는 점이다. 공격 전개와 득점력은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광주전에서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는 경기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총 1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호우피해 복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호우로 경북 의성·안동과 경기, 강원 지역을 비롯한 각지에서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이 발생했고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안동 지역에서는 산불 피해지와 임시주거시설 등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재난특교세 지원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결정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토사·낙석 제거와 위험시설 긴급 안전조치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수습에 활용된다. 재난구호지원사업비는 최근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선정기업 로아블랑㈜(대표 김수진)이 유럽 대형 드럭스토어 헝가리 로스만(Rossmann)의 250여 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로아블랑㈜은 2025년 10월 헝가리 로스만 매장에 입점한 이후 입점처를 확대 중이다. 로아블랑㈜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2026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KOREA EXPO PARIS 2026’(2026년 6월 18~20일)에 참가해 유럽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2026 글로벌 스케일업’은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의 현지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로아블랑㈜은 글로벌 인증과 바이어 매칭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약국 유통망 등 여러 글로벌 협력사와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로아블랑㈜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제품은 ‘식물유래 듀얼 PDRN을 활용한 마이크로 니들형 비건 여드름 패치’다. 동물성 원료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병풀과 동백 추출물 기반의 식물성 ‘듀얼 Phyto-PDRN’을 적용했다. 로아블랑㈜은 창업중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7월 19일 부산에서 개회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7월 20일 오전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부산 선언')'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부산 선언은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21개 세계유산위원국 및 세계유산위원회 3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초안을 작성했다. 올해 4월 우리 정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와 협력하여 국내 전문가 공청회 및 국제전문가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5월에는 국제전문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그 이후 위원국 간 최종 조율 과정을 거쳐 선언 채택 준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선언문에는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담았다. 특히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5Cs)에 새로운 전략목표(Strategic Objectives)로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고, 세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함양군은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화합과 성장을 위한 '제3회 함양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회장 안병명)와 함양군축구협회(회장 이중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4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3,000여 명(선수단 1,300여명)이 함양을 찾을 예정이다. 함양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은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함양군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함양군체육회,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함양군축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 및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기장 안전관리, 교통통제, 응급상황 대응, 숙박·음식점 위생관리, 환경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그간 현장조사,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서류검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건설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을 점검해오고 있다. 우선 공사장 내 시설안전·근로자 안전·소방·전기·가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진행 중이다. 점검단은 연장된 기간 내에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철근 이음 상태 확인을 위한 시험을 실시하고, 3차원 구조해석 등을 시행하여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공오류에 대한 시공사 등의 제재조치 검토와 더불어 재발방지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점검 결과에 따라 GTX 삼성역 구간의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첨단 그린바이오 연구의 중심지인 경기 수원시 ‘CJ 블로썸파크’에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첨단 생명 공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농업·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6대 분야별 선도기업,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미생물 바이오파운드리’ 등 첨단 장비를 시찰하고, 2031년까지 ▲시장 규모 10조원 달성, ▲매출 100억원 이상 선도기업 300개 육성, ▲글로벌 기술 수준 90% 돌파를 위한 4대 성장전략(R·I·S·E)을 제시했다. 1 (Regional)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특화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농가와 기업이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확산한다. 지난해 12월 선정한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전북(미생물-정읍/순창), 경북(동물용의약품-포항, 헴프 기반 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와 홈쇼핑 업계, 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홈쇼핑 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일 서울에서 12개 홈쇼핑사와 협력 중소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을 계기로 정부와 홈쇼핑업계,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자율 및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함께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동선언식에서는 티브이(TV)홈쇼핑‧데이터홈쇼핑협회, 12개 티브이(TV)홈쇼핑‧데이터홈쇼핑사, 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정부의 규제혁신 및 정책지원, 홈쇼핑사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과 공정한 거래문화 확산, 이용자 권익 보호 및 방송미디어 생태계 발전 기여, 중소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 노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기가 소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Be IN;(비인) 공연장에서 ‘Code 064 X 02’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교류공연 프로그램 ‘2026 인디 안아 Zone’s’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한 공연으로 제주를 비롯해경북, 울산, 경남 지역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담은 8개 인디 뮤지션 팀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디 안아 Zone’s’는 야생과 같이 치열한 인디 음악 생태계 속에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품어주는 음악창작소의 역할과 의미를 담은 지역 교류 프로젝트다. 제주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울산, 경북·대구로 무대를 넓혀가며 지역 간 음악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지역의 인디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타 지역에서는 제주뮤지션의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뮤지션은 ‘후민’, ‘인외생물’(제주), ‘Pine.’, ‘신중용’(경북), ‘웨일랜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