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제1회 화성오산 학생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예술 및 환경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RAS(독서·예술·스포츠) 및 환경 연계 교육형 영화제로 마련됐다. ‘폰오프 라스온(Phone-Off, RAS-On) & Green ON!’을 부제로 지정하여, 스마트폰 중심의 수동적 미디어 소비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영화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유형1] 폰오프 라스온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고 독서(Reading), 예술(Art), 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와 ▲[유형2] Green ON!(탄소중립 영화) 일상 속 기후위기 경각심, 교내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등 생태 가치를 담은 이야기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단발성 공모전 형태를 넘어 3단계 완주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1단계 영화 기획서 작성 및 참가 신청, 2단계 5~10분 이내 가로형 단편영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과 함께하는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폰 OFF! RAS ON!’을 주제로 경쟁과 기록에서 벗어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호법레포츠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동산교~주미교(반환)~인도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걸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대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두고, 가을빛으로 물든 복하천과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천교육지원청의 RAS RICE 교육 방향을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소통·공감·존중의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이 공동 기획한 ‘2026 러시아어권 청소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하기'’를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러시아어권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 먼저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을 경험한 러시아어권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후배들과 직접 나누며 진로 선택을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설명회에는 러시아어권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각 테이블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 학교생활 및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아딜백 단장은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보며 이번 설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에스토니아공화국 교육연구부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은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의 에스토니아 방문에서 비롯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9월 2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소재한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AI Leap)’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협의회를 가졌다. 칼라스 장관이 이번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양 기관은 각 교육 분야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과 교육기술, 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의 교류 및 콘텐츠 공유 ▲양 기관과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과 학교장, 교육행정가, 학생 등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협력 분야가 담겼다. 선언적 합의에 머무르지 않고 담당자 간 실무 창구를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이 각자 축적해 온 교육 디지털 전환의 경험을 실제로 주고받는 통로가 마련된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시설 활용에 필요한 사항과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7 WYD(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이하 대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이 경기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국제행사이다. 대회 기간 해외 참가자들이 지역 내 공동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참가자 공동숙박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학교시설 활용 및 사용 후 원상복구 ▲대회 준비·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력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필요한 행정적 지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2026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고양 직업계고 현장실습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과 직업계고를 연결하는 현장실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관내 직업계고의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현장실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기업 대표와 고양상공회의소 관계자, 관내 5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담당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학과 특성과 희망 직무를 기업에 직접 소개함으로써 기업과 학교 간 실질적인 매칭으로 이어지도록 구체화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기업이 현장실습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즉각적인 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실습의 유형과 운영 절차 및 참여 기업 지원 사항 안내 ▲관내 5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담당 교사의 학교·학과별 희망 현장실습 유형 및 희망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도제학교 운영 내실화와 학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우는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제도다. 현재 도내 22개교가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에는 산학일체역 도제학교의 실제적인 운영역량을 기르는 연수가 진행됐는데, 도교육청의 사업추진 방향 및 예산 안내에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개편안 ▲안산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AI 활용 우수사례 발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유형별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일고(단일학교형), 군자디지털과학고(거점형), 군포e비즈니스고(산업계주도형) 담당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에서 추진 중인 도제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에는 관리자 그룹과 교사 그룹으로 나눠 '변화하는 도제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선제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이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체험 중심 건강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누적 방문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적 방문자는 총 10,730명이고 이중 학생 방문자는 4,648명으로 집계됐다. 9월 한 달 동안은 1,137명이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 같은 결과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학교 단체 체험교육, 버스 지원 사업, 가족 단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보건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료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도 현재까지 총 10회 실시했다. 아울러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9월부터 보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