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9월 8일 애월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애월농협 농업성공대학은 지난 6월 10일 개강해 총 50시간의 농업 전문교육과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날 총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영농 지식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밤, 여의도공원이 달리는 러너들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서울시가 서울의 가을밤과 명절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9월 23일 여의도공원에서 ‘월간 나이트 런 프로젝트 제2호-한가위 서울 달밤런’을 개최한다. 9월 9일 14시부터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매월 새로운 장소와 테마로 서울의 밤을 달리는 ‘월간 나이트런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양재천에서 열린 제1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에 이어 이번에는 한가위를 테마로 달리기와 전통놀이,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가위 서울 달밤런’은 서울의 야경과 한가위의 정취를 러닝에 접목한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공원 내부 5km 코스를 달린다. 보름달 아래 불빛을 밝히며 달리는 ‘라이트런(Light Run)’을 비롯해 러닝 보물찾기, 전통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장곡동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똑똑 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똑똑 시리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장곡동만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장곡동에서는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똑똑 방문단’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똑똑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똑똑 방문단’은 시흥실버인력뱅크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복지팀 직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핀다. ‘똑똑 세탁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총 1,232가구를 지원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장곡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창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2회 평창 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평창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나이트 오리엔티어링’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헤드랜턴과 지도, 나침반에 의존해 어둠 속 통과 지점을 찾아 이동하며 낮과는 또 다른 오리엔티어링만의 매력을 경험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을 무대로 본격적인 마운틴 오리엔티어링이 펼쳐졌다. 특히, 삼양라운드힐의 드넓은 초원과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임도가 특별 개방돼, 참가자들이 해발 고지대의 초원과 숲길을 누비며 평창의 자연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경험과 수준에 맞춘 다양한 클래스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가 스스로 이동 경로를 판단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리엔티어링 체험, 산악 안전교육, 캠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문 참가자뿐 아니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9월 8일(화) 원주시 구자열 시장과 면담하고, 국내외 지자체들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야구를 통한 원주시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원주시는 태장체육단지에 성인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와 유소년 대회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를 치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KBO와 야구계의 소통과 협업으로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방안을 구상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구연 총재는 횡성 KBO 야구센터를 방문하여 그라운드, 펜스, 관중석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80세에도 활력 넘치는 일상을 지내는 정영숙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으로 '데뷔 59년 차' 명품 배우 정영숙이 등장한다. 정영숙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는 동작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80세 나이가 아니고 내 나이(60대) 아니냐"며 감탄했고, 배우 신승환 역시 "30대도 잘 안되는 자세"라며 정영숙의 유연성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정영숙은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계기로 "나이가 드니 '근육이 빠져서'"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 체성분 검사를 받으며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량 모두 표준이고, 근육량 역시 적지 않다'는 소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영숙은 러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정영숙의 보행 자세와 속도를 코치하며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다"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HW)과 콘텐츠(SW)를 함께 지원하여 원도심의 핵심 기능(Core)을 다시(Re)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022년 6.7%에서 20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하여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국토부는
뉴스다 류대현 기자 | KBO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실시된다. KBO 규약에 따라 2027 신인 지명권이 트레이드된 사례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양수 받은 1건이다. 이에 따라 NC는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하게 된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각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Next-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내일(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스마트시티 성과를 돌아보고, 새롭게 추진하는 ‘K-AI 시티’를 비롯한 미래 도시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내일(9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하는 세리머니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의 개회사와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Alisher Abdykadyrov)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에 이어,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기관인 부산시 전재수 시장이 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