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성 기배역사공원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육상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문 선수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1·2·3),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내 재난·사고우려 시설 2,43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지적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해 실효성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누리소통망(S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총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5일 ‘청년월세 지원사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경우 1인 청년독립가구 기준이 중위소득의 60% 이하(2026년 기준 약 153만 원·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여서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다. 월세 20만 원 역시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를 고려할 경우 너무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소득 기준 완화 확대, 청년 기준 확대, 월세 지원금 현실화 등 세 가지를 건의했다. 먼저 소득 기준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의 기준과 지원 규모 역시 수도권의 현실에 맞게 넓히고 키울 것을 제안했다. 청년의 기준은 현행 34세로 갇혀 있는 연령 상한을 ‘청년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면 경기도 청년은 39세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반려식물 전시회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도민 일상의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전시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화분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정원이 전시된다.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가정·학교·경로당 등 장소별 추천 반려식물 재배 매뉴얼과 장미·국화 주요 병해충,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볼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영상 ▲보육교직원 인사·노무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상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한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6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기념식은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작은불빛’은 국민주권을, ‘하나의 길’은 국민통합을 의미한다.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희생자를 추모하고 감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4‧19혁명은, 1960년 4월,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독재 권력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한 혁명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2023년 5월 18일 4‧19혁명 관련 기록물 1,019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결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국립4‧19민주묘지 내 사월학생혁명기념탑에서 4‧19혁명 단체장, 당시 시위에 참가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약 2시간 40분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소임을 대행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일선 공직자들 또한 본인들의 업무가 국가와 국민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특히 연구기관 관리 효율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여러 연구기관을 반드시 독립된 형태로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하나의 기관 내 연구부서로 통합 관리하는 방안 등 관리 효율화에 대해 속도감 있게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연구기관의 인력 구조와 관련하여 "연구직보다 행정직 비율이 더 높아 본말이 전도된 곳들이 있다"고 비판하며, 기관 본연의 목적인 연구 역량 집중을 위한 조직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국정 과제 중 가장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만족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7일 저녁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50여 개 국가 정상·대표와 함께 ▲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 중 가장 먼저 발언한 이 대통령은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세계 에너지, 금융, 산업, 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을 포함해 해협 안에 발이 묶여있는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충분히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임을 강조하면서 해협 내 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태악 위원장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 노태악 위원장은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념식에 참석했다. 노태악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과 4·19 민주이념을 기반으로 1963년 창설된 이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하여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