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중국 남방지역의 핵심 거점인 상하이시와 저장성 닝보시·저우산시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중화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치활동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중국 대형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유한회사, 닝보국제여행사유한공사, 저우산시 외사판공실, 상하이시 관광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일정 첫날인 14일, 조직위는 상하이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아도라 크루즈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의 해양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조직위는 상하이에 기반을 둔 대형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와 박람회 기간 중 국제 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가 7월 16일 오후 2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는 충북도와 증평군, 진천군을 비롯해 참여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난 6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총 99억 원(국비 59, 도비 6, 증평군 7, 진천군 7, 민간 20)을 확보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AI를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선도 모델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도민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현장 중심의 공공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용인 출신 재선의 고찬석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6일 오후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찬석 의원은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등에서 교육행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이번 12대 도의회에 재입성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반이자 경기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민주,용인9)을 비롯해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비례)·김철환(민주,김포4)·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신임 김창식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한 성품과 풍부한 의정 경험,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획재정위원회를 원활히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기재위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으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위원회를 만들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창식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3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1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16일 매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작은도서관, 변화를 말하다'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독서모임 운영사례, 펩아트 독서활동, 도서 수선 교육,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교육 등 총 5회 과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실무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회와 정부, 춘천시가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만나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춘천역 인근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춘천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공공성을 갖춘 지역경제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 △GTX-B 마석~춘천 연장 등 춘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근화동 일원 42만6,895㎡에 주거·상업·업무시설과 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전국 첫 사례로 인근 도시재생혁신지구와 토지이용계획을 연계해 근화동·소양동 일원의 정주여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시장 주재로 ‘미래산업 추진현황 및 기업유치 전략 보고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핵심기업 유치와 4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성장산업과와 투자유치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미래산업 인프라 및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기업 유치 전략과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RE100) △첨단소재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4대 미래산업의 추진성과와 향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기존의 연구개발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의 제조혁신과 RE100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유기적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로 공연을 제작하는 창작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제천예술의전당 음악창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음악극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다. 이를 계기로 공연장이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총 4일간 전문 예술 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사와 작곡, 무대 표현 등 공연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완성한 작품은 올해 12월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예술단체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 기관·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각종 인공지능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촉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이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