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지장물 철거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팔달로2가 47-12번지 일원 8개 동의 지장물 철거(4,694.8㎥) 및 폐기물 처리(1만1,711톤) 추진 상황 ▲인허가·교통대책·석면 철거·폐기물 처리 용역의 순차적 병행 추진 ▲11월 30일 철거 완료 목표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은철 의원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철거가 아니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원형을 회복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함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대응 성과와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함 의원은 "업무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178건의 응급상황에 대응해 132건은 병원으로 이송하고 46건은 현장에서 조치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응급상황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 평균 소요시간과 실제로 생명을 구하거나 중대한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대응은 물론, 병원 이송과 퇴원 이후까지 연계되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 의원은 “고령인구 증가로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비 보급과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서비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 권선1)은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여성가족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여성안전 정책의 실효성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사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먼저 여성정책과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류체계를 마련하고, 토론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등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돌봄과 업무보고에서는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이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교육과 상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아동학대 신고건수 감소 원인과 예방활동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여성과 아동 정책은 예방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 의원(국민의힘)은 7월 15일 제403회 임시회 시민복지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찾아가는 복지’활성화와 지역 내 자원봉사 인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승철 의원은 2022년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 이후, 수원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한 정책과 추진 현황, 성과 등에 대해 질의하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수원 세 모녀 사건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제도권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주의 중심의 복지체계 속에서 복지서비스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낙인 효과 등으로 인해 신청 자체를 주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처럼 행정 정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악 비보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기수단 입장, 축사,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활 도시 수원 선언’ 영상 상영, 자활근로 참여자 수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상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매산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과 주민, 지역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웃사랑 집수리, 사랑의 김장 나눔, 나눔 실천 공유냉장고,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 마을경관 개선사업 등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살펴보고 우선순위 선정에 참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매산동은 수원역을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수원의 관문이자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과 결정된 사업들이 매산동의 변화를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6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전기차 안전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일반 소화기만으로는 배터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 화재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안전설비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자료를 별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폐수 배출시설 운영과 지도·점검 현황을 질의하고,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수원시아토피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의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수원천과 서호천 물고기 폐사 사례를 언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에 새롭게 문을 연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내 기와한옥펜션이 약 10개월 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기와한옥펜션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채형 숙박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와한옥펜션은 총 9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객실마다 20~24평형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거실과 침대방 2개, 화장실을 비롯해 조리도구와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소규모 단체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객실별로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해 가족 및 우정여행, 소규모 워크숍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며, 야외 바비큐 시설과 곡선형 퍼걸러 휴게시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 처마 아래에서 바람을 느끼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D-50 기념행사 준비상황과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오는 7월 17일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고, 주행사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 일원을 찾아 행사장 이동 동선과 무대 설치 현황, 관람객 입·퇴장 동선, 객석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이동해 도시숲과 야외정원 조성 현황,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비롯한 주요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부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행사 준비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에서 결정된다"며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안내체계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상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는 섬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여수시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섬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현장에 적용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대책과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6월 개최한 실무회의와 여러차례의 합동 현장점검, 안전전문가 컨설팅 결과 등을 반영하여 수립한 섬박람회 종합안전관리계획을 분야별로 체크하고 8월 여수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시설물․인파 등 안전관리 강화를 언급했다. 또한, 소방안전, 자연재난, 보건의료, 식품위생 등을 점검하면서 행사장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섬박람회라는 측면에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응급의료 등 신속한 상황 공유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주․부행사장 분산형 개최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