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잠정 보류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공익활동페스타’는 도민과 공익활동단체,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익 행사다. 도민들이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새로운 참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맡고 있다. 이영봉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방적으로 보류될 위기에 처한 상황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는 이미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아 의회의 예산 승인까지 마친 사업”이라며, “집행부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보류하거나 예산을 삭감하고자 한다면, 일방적인 결정에 앞서 반드시 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는 “현재 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오는 9월 진안군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위한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16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종목별 대진을 추첨하고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종목별 대진추첨을 실시해 각 시·군 선수단의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회 운영 준비도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과 안전관리, 손님맞이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함께한 9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됐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우승, 러시아 대표팀이 2위,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으로 열린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남자 단체전,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돼 각국 대표팀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등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졌다. 축제의 첫 일정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WT 공인 G4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을 총괄할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장한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조정과 협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신뢰를 받아왔다. 장한별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83경기도는 16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경기잇는식탁’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전통 김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포기김치 명인 유정임 명인이 강사로 참여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 김치가 지닌 가치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유정임 명인이 직접 포기김치 담그기 시연을 선보이며 김치 제조 과정과 재료 손질, 양념 배합 등 명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전통 김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연 이후에는 김치를 활용한 메뉴인 ‘김치탄탄면’ 조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치 토마토 카르파초 스프’ 시식을 통해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김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도민들이 지역 먹거리와 전통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6일 오후 4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빛고을스포츠클럽 고혜영 사무국장, 서구스포츠클럽 류창원 사무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포츠클럽 경쟁력 강화와 과학화 훈련 기반 구축을 위한 훈련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훈련 용품은 대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비 4천5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스포츠클럽별 종목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피칭머신, 트레이닝 연습로봇 등 총 8개 품목의 첨단 훈련장비를 지원했다. 시체육회는 과학화 훈련용품 지원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함으로써 엘리트체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존의 경험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스포츠과학적 분석을 활용해 훈련의 정확성‧효율성 등을 높여 회원관리 수준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이외에도 종목단체별 수요도 지속적으로 파악해 과학화 훈련용품을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은 가사·돌봄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름다운 손, 빛나는 삶 - 가사·돌봄 노동자 열 명의 손 이야기'를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행사 당일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늘려 달라"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전시 기간이 확대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6일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감정돌봄 노동존중 시상식·토크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가사관리사, 산후관리사, 아이돌봄사 등 가사·돌봄 노동자 10인의 실제 손을 촬영하고 각자의 손에 담긴 노동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했다. 촬영한 실제 손 사진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밝고 경쾌한 팝아트 스타일로 재구성했으며 손에 새겨진 노동의 시간과 삶의 흔적을 통해 가사·돌봄 노동자의 전문성과 자부심, 노동의 존엄을 전달한다. 전시에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손', ‘이 손으로 참 많은 걸 해왔어요',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