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한 반면,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으며, 39개 기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주)는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년도에 비해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사업을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방문 혹은 유선을 통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진단부터 맞춤형 해결 방안까지 통합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며, 사행성·숙박업·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 ▲금융·자금 ▲회계·세무 ▲기술 ▲생산관리 ▲수출입 ▲법무 ▲인사·노무 ▲경영전략 ▲정보화 ▲마케팅·디자인 ▲특허 등 12개이다. 창업, 수출입, 기술분야는 최대 7일, 그 외에는 최대 3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며, 자문료 35만 원 중 8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하루 7만 원(부가세 별도)의 비용으로 수준 높은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클리닉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번 없이 1357콜센터 상담, 비즈니스지원단 누리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시는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3개소에서 총 1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에 소외됐던 추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도3·외도4·외도초 골목형상점가는 외도동의 주거·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와 인접해 외도동 일대 골목형상점가 간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각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주관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순창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인 청고병(시들음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버크홀데리아균(Burkholderia territorii)을 기반으로 개발된 농업 유용 미생물로, 토양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화를 촉진해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생육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청고킬’을 2리터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토양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현장에서 실용적인 자재로 자리매김했다. 청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토양 전염병이다. 발병 시 작물이 급격히 시들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 특히 연작지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순창군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42세대가 교육에 참여해 이 중 83세대가 금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약 64%의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간 1000건 이상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가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포함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신청 불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단순한 감상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유류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외버스 업체의 운영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하여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 원 집행 이후 9월 집행할 예정이던 3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4월 내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수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을 통해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외버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업체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