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2026 파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다. 참가자는 원주율의 숫자를 최대한 많이 외워 발표하며, 가장 많은 자릿수를 정확히 외운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3.14초 맞추기 체험도 진행된다. 스톱워치를 보고 정확히 3.14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력과 시간 감각을 시험하는 활동이다. 정확히 맞춘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 스피로그래프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원과 곡선의 반복 패턴을 활용해 도형을 그리며 수학과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함께 전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군포농협 여성대학동문회 ‘고향주부모임’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포농협은 지난 5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마련한 31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라면 48박스, 롤화장지 48박스)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매년 소외된 이웃 돕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해온 ‘떡과 만두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얻은 결실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 기탁된 물품은 군포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전달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군포농협 고향주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희경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과 만두를 시민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소중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 증진사업’을 이어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문학습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대교 눈높이, 웅진씽크빅, 교원구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지 비용 일부를 후원받고, 드림스타트에서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시는 사업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초학력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라며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교통상해 제외)로 4주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우선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는 총 18개의 보장항목을 보장하며 △화상수술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자연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 소통의 장을 열고 ‘정원도시 광명’의 방향을 그렸다. 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행사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열고 정원도시 정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원도시 개념, 국내·외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설문과 행사 당일 현장 설문에는 정원도시를 바라보는 시민의 이미지와 기대, 참여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사전 설문에는 총 57명이 참여해 정원도시 이미지·시민참여 방식·기타 궁금사항 항목에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정원도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힐링과 쉼, 여유를 떠올린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자연친화적인 초록 공간을 연상한다는 응답도 30%로 뒤를 이었다. 도시 곳곳이 하나의 정원처럼 이어지는 환경(15%)과 가족, 이웃이 함께 머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V Go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의 언론 대응능력 및 대외적인 정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3월 4일과 6일 총 3회에 걸쳐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신뢰감 있는 정책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브리핑·인터뷰 기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정 현안을 주제로 모의 브리핑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직 기자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도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급 부서장, 5급 팀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4·5급 통합 그룹코칭(1박 2일) 및 코칭형 리더십 심화과정(2일) 등을 추진해 간부 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원예연구과 육종 온실에서 ‘딸기 육성 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육종 전문가와 딸기 재배 농가 25명은 당도와 경도, 모양, 색상, 생육 특성 등을 기준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 중인 딸기 50개 계통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품종 출원을 앞둔 유망계통 ‘20-20-115’는 과중이 25g인 대과이다. 도내 주요 재배 품종인 ‘설향’보다 경도가 높고 산미가 낮아 저장성과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꽃 솎기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이 절감되고, 수확량은 설향보다 평균 약 15% 많다. 함께 평가한 30여 계통 중 일부는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거나, 씻어도 무르지 않을 만큼 경도가 높아 장거리 유통에 유리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과육이 단단하고 과실 모양이 우수한 계통은 제과·제빵용으로 재배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가 반응과 재배 적응성 검증을 거쳐 유망계통을 품종화하고, 품종 출원을 앞둔 계통은 추후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바이러스-프리 원묘 생산 후 농가에 보급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연수 경험을 갖기 힘든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연수 규모는 6개국 8개 대학 총 185명이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 ▲중국 상해교통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호주 퀸즐랜드대 등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형 팀 프로젝트 등 3~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항공료·연수비·숙식비 등을 도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해외여행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경기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쉼터퇴소청년, 국가보훈대상자가 새롭게 우대 대상 범위에 포함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을 보조할 청년과 함께 2인 팀(동행사다리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도 개선됐다. 도는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 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