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4월 2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문화를 기반으로 한 AI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기반 콘텐츠 기획 및 확산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공모‧창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제주4‧3영화제 협력 추진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재원 협력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과 제주4‧3평화재단의 ‘제주4‧3영화제’를 연계하여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확산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제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기반 창작자와 기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삼다수가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1회 가능하며, 병뚜껑 및 홍보물 내 QR코드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과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선정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함께 출범했다. 거버넌스에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와 제도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구상은 30일 열린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교통(안전) 분야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설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30일 연수원 내 친환경 공간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 공유를 위해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연수생 중심의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연수원 정문 앞쪽에는 따뜻하고 화사한 첫인상을 주기 위해 넝쿨장미를 식재했고 연수원 내부에는 꽃과 나무로 야생화 꽃길을 조성해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튤립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청렴 식목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연수환경 개선으로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수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4월 29일(수) 경기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사업’과 AI특구 조성을 통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적극 건의했다.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도민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환원받는 모델로” 이날 임창휘 의원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도민참여 펀드 사업이 단순한 시범 단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국제적 이슈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사업 구조와 관련해 “토지는 공공이 확보하되, 시공은 굳이 공공을 고집할 필요 없이 효율적이라면 민간도 가능하며, 금융은 공공ㆍ민간ㆍ도민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종 목표는 공공 유휴부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공공성을 훼손하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월)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하지 않고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전자신고 한 뒤, 위택스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별도 신고 없이 바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시청 세무과 내 ‘신고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