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 신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큐브위성을 중심으로 한 부품 설계·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항공우주트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부설공장 컴퓨터실 및 공작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큐브위성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부품 기초 및 상세 설계, 아이디어 회의, 카티아(CATIA)를 활용한 3D 모델링, 머시닝센터(MCT) 프로그래밍 및 CAM 가공, 제작 부품 조립 실습 등 전 주기 실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규제특례 적용을 받아야 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체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육군 제25보병사단이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 일대에서,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ㆍ연천군 일대에서 각 1주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실제 훈련을 통한 동계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구비하고, 전·평시 작전수행능력 숙달 및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37번·367번·371번 국도에서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하게 되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실시되어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단은 훈련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시정 운영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동두천시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금광 1·2 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고, 금광 1·2 동의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지류 및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고금리의 경기침체 상황에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원, 지류형 10만원을 합산한 100만원이며, 법인 및 단체는 할인구매가 불가능하다. 관내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 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4,400여 개의 가맹점(택시요금,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영천시는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항은 제5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보라매가족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보라매가족봉사단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명절을 혼자서 보내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라매가족봉사단(회장 오남칠)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라매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