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 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북의 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처인지구위원회 서정옥 전 회장이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정옥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동태명가, 라임통합색채심리상담센터와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 투게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해피투게더 1호점’ 협약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1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12호점과 신규 협약을, 8호점과는 재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동태명가(12호점)는 65세 이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 15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천만 원 이하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을 방문, 체납 사유 등을 파악한 뒤 맞춤형 납부를 독려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2019년부터 시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과 등에 조사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 5414명을 방문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과정에서 찾아낸 생계형 체납자 9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줬다. 시는 또 체납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1:1 상담으로 분납 등 맞춤형 체납 해소 컨설팅을 하는 ‘똑똑!!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개인 여건에 맞는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세 상담과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분납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양지중앙 골목형상점가’와 ‘수지성복플러스 골목형상점가’를 제24호·제2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처인구 양지로 152 일원에 있는 ‘양지중앙 골목형상점가’는 26,107㎡ 면적 내 262개 점포가 있다. 수지구 성복2로 114 일원 ‘수지성복플러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820㎡ 내 118개 점포가 밀집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공모 사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은 지역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각 상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3월 상권활성화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센터는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지역 상권별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특색에 맞춘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동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시 관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곳에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위·수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설 또는 증설하는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설치를 마치고 시험가동을 시작해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은 전체 면적 10만 1,177㎡인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의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넣고, 지상 부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에 필요한 체육공원 형태로 조성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대규모 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등 시의 발전과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한 것은 물론이고, 이들 시설을 통합 설치해 시설 효율을 향상시켜 예산까지 절감하게 됐다”며 “이 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민연대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지난 3월 6일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앞 광장 일원에서 ‘존엄한 노동, 당신의 하루에 장미를 더하다’ 거리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연합(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등하고 존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한 ‘빵과 장미’ 행진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사전 장미 나눔(3월 4일~7일) ▲거리 연대 캠페인(3월 6일) 등으로 구성됐다. 장미 나눔 기간에는 비누 장미와 초코파이, 전단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삼미시장 상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여성 노동의 권리와 의미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민연대 관계자는 “당신의 존엄한 노동, 평등한 노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