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 약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도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00회를 훌쩍 넘긴 오랜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유망 선수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회 개최지인 문경은 국제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전용 경기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및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우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관기관 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자살 현황과 센터의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자살 고위험 학생 발굴 및 개입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위한 ACT 기반 상담’ 교육도 진행했다. 감정과 사고를 수용하면서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상담 접근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효과적인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교육과 단기 개입 프로그램,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 빵 커팅 퍼포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 1층에서 '스윗솔루션(퀀텀센트) 향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전문업체 스윗솔루션(퀀텀센트)과 협업해 'Scent The City: 향으로 부산을 입다'를 주제로 부산의 감성을 담은 향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의 대표 공간과 분위기를 향으로 구현한 ‘시티 향 시리즈’를 중심으로, 향을 통해 도시를 경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등 부산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향수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팝업스토어 내 ‘굿즈 존’에서는 16가지 성향별로 구성한 MBTI 향수, 이너퍼퓸(속옷 전용 향수) ‘오라베일(AURA VEIL)’, 우주 감성을 담은 글리터 제품(반짝이 향수)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일상에서 사진으로 삶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교육생 130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3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개관한 경기사진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사진을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센터 내 전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의 주요 과정은 ▲기초 촬영 및 실습 ▲사진 인문학 ▲시니어 프로그램(사진으로 경청하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 ▲전문가 특강 등이다.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주야간 등 여러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사진을 배우는 5주 정규 과정(주 1회)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유료 프로그램인 사진아카데미는 8주 과정 2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7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다시 활성화하고 지역 어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직원들부터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더덕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마산합포구 진동면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생산량이 급감한 데 이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2026년 미더덕축제 취소까지 겹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수산과장 홍성호를 비롯한 직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지난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미더덕 할인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미더덕영어조합법인(대표 최윤덕)과 협의하여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창원시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큰 호흥을 얻어 약 0.5톤 가량의 물량이 소진되었으며, 금액으로는 750만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려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터디그룹 운영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제주지역 청년농업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농가 대비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다. 2024년 기준 청년농업인 비율은 약 14%로 2020년(19.8%)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기술 습득,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문제해결 스터디그룹’을 확대 운영한다. 스터디그룹은 작목별 재배기술을 비롯해 농업경영, 유통·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11회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소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업체험 교육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하고,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성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시를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고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수 연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시 문화교육국장과 위원들이 참여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49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학업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형숙 시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