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운영한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거닐며 수원화성과 그 시기를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처럼 만나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지역에 얽힌 민간설화를 함께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화성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화성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간에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지나며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듣고, 야간에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에서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약 3km의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월동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FC목포 축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FC목포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FC목포의 신규 마스코트 ‘모코’가 처음 공개되며, 입장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모코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에 관계없이 FC목포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패밀리 런’에서는 우승 가족에게 제주도 왕복 승선권(패밀리룸)과 제주 호텔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 전원에게 지역 내 고급 뷔페 식사권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제주도 왕복 승선권,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엔진오일 교환권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경기장을 찾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8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대상 가구는 장애를 동반한 다문화 한부모 가족으로, 특별한 지지체계 없이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어 복합적인 위기 극복이 필요했다. 특히 중증 발달장애 자녀 양육 및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20년 이상 거주한 주택은 노후화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주거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는 의정부시 장애인복지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의정부중앙로터리클럽 등 민관 6개 기관에서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복지가 연계되도록 힘을 모았다. 조미경 동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뿐만 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2분기 주민참여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가곡, 훌라댄스, 한국무용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르신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 촬영과 담소를 통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복지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해 3월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총 63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2%인 31건은 지가 인상을, 50.8%인 32건은 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의견은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건(42.8%)이 조정됐다. 2026년 대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20%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72%)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유성구(2.76%)가 가장 높았고, 이어 대덕구(2.05%), 서구(2.03%), 중구(1.75%), 동구(1.57%) 순으로 나타났다. 필지별 지가 변동 현황은 전년 대비 상승이 88.5%(203,8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상주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이 높은 만족도와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박 프로그램 사전 신청에만 전국에서 약 1,700명이 몰려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 속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확인시켰다. 실제 참가자 구성에서도 서울·경기권 32.8%, 충청권 12.8% 등 외지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상주시를 대표하는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행사 종료 후 비박 프로그램 참가자 260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응답 102명) 결과, 행사 전반 만족도는 4.66점(5점 만점), 긍정 응답(4~5점) 비율 93% 이상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행사 전날부터 이어진 강우로 인해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주관단체인 상익회는 잔디광장 전면 비닐 피복, 집수정 설치 및 물길 조성 등 선제적 현장 대응을 신속히 시행하여 행사 환경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 재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 4천400만 원을 활용한다. 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금 조성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조성된다.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설, 추석에 40만 원씩 연 120만 원 복지비를 지원한다. 기금은 지난해 처음 양주시에 조성됐다. 참여 기업은 39곳이었으며 463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에 이어 양주와 동두천, 연천을 잇는 북부권역 4호까지 기금 조성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여기업은 5개 시군 159곳, 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1,861명으로 지난해 463명 대비 1년 만에 규모가 약 4배 증가했다. 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두둑해진 지갑이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과 골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4월 2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5월 가정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8월까지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연장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늘어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앞서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과 그늘 쉼터 등 각종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보수하는 등 시설물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는 실내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만든 음료와 센터 내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