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3월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는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구축과 적합성 입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등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국제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본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문새마을금고 등 관내 새마을금고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으로, 협약체결을 통해 경산시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고를 포함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 보조사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시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 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 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이 1개 금융기관만 대표로 시와 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부산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참여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실질적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임을 선언하고, ‘하나된 부울경’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추진본부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 과(4급) 단위 조직을 본부(3급) 체계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 2곳을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였다.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인프라․산업․관광 등 3대 분야에서 50여 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핵심 1호 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울경 광역 환승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는 18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박경희 의원, 서은경 의원, 민영미 의원,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서판교로-제2테크노벨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국가 행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신뢰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조속 결과 발표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들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논의했다”며,“특히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실질적인 성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명칭으로 이뤄지는 계약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 관련 홍보, 회원 모집이 이뤄지면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해당 부지는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 절차가 선행돼야 하나, 현재까지 이러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변경해 홍보 중인 곳”이라며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투자 계약 등의 계약을 하기 전, 인허가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서포터즈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월과 9월에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홍보 스킬)’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책장터)를 병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4~5월 봄 시즌 중 금요일&일요일, 부산시민회관,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에서 개최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회(10개 팀)에 걸쳐 '2026 시민뜨락축제'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뜨락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도시형 문화축제로, 시민의 일상 공간에 예술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두 곳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특히 지역 상권과 공공예술이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 거점 모델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시민들의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 나들이 시간대를 고려한 장소별 맞춤형 시간 편성을 통해,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립예술단·지역 인디밴드·클래식·탱고 등 10개 팀 참여, 다채로운 장르 선사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단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