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4월 30일(목)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인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1947년 설립된 농기계 전문 중견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조 4천억원을 기록했다. 트랙터와 콤바인 등을 생산하며 전 세계 70개국에 진출했고, 북미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또한, 2025년 기준 1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35건의 연동 약정을 체결했으며,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루미늄 주물을 주력으로 하는 뿌리기업들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납품대금 연동지원본부로 지정된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로 알루미늄괴 가격은 2026년 1월 대비 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힘·포천2)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국보 〈세한도〉를 비롯, 추사와 제자들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추사 회화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세한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작품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세한도〉 교체 일정과 더불어 전시와 작품 감상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추사를 만나다, 어린이 대상 도슨트와 전시 연계 체험 키트 제공 추사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기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의 눈, 나의 마음’은 어린이 대상 도슨트 투어를 통해 ‘추사의 시선’으로 19세기 회화 세계를 쉽게 들여다보고, 이어지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했던 추사의 마음을 그림일기, 스티커, 컬러링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5일(화) 어린이날,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 전통 문화유산인 궁집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집은 조선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거주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우수상 수상 이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연계 옹주가례 체험형 연극 △성인과 청소년 대상 고택 힐링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 : 계명주, 테라리움) △주말 방문객 대상 다도 프로그램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사업인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프로그램은 △궁중채화 체험 ‘화길옹주 혼례준비 하는 날’ △전통놀이 체험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 △전통혼례 재현 ‘화길옹주 시집가는 날’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 북스타트 주간 테마인 ‘선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운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도 이어진다. 우선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5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현행 연차별 물량 지정 방식은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을 초래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물량 제한을 폐지하고 상시 접수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현재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2025년도부터 2026년까지 각 1만2천 세대, 2027년도부터 2032년도까지 각 1만 세대, 이후 2035년도까지 각 2천7백, 2천 세대로 총 9만8천7백 세대의 물량을 연차별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사업 추진 여부를 ‘선정 경쟁’에 맡기는 구조로, 단지 간 과열 경쟁과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해 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배 의원은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사업 추진 시기와 조건이 달라지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일부 단지만 우선 추진되고 나머지 지역은 장기간 대기하는 구조는 주민 간 갈등과 주거환경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분당 재건축은 개별 단지 경쟁이 아닌 도시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보는 통합적 정비 방식으로 접근해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로, 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무서 및 지자체 방문 신고,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모두채움 신고’대상자에게는 과세표준과 세액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이 우편과 모바일로 발송된다. 종합소득세는 안내문에 따라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또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창구를 일산동구청과 동고양세무서, 고양세무서에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