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요일 퇴근길,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이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선율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쉼표’를 선사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작은 음악회’는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회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접근성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과 수원시립합창단,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 봄밤, 귀에 익은 선율이 흐른다 오는 24일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스투페오’는 첼리스트 ‘최지아’와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다.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OST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첼로의 깊은 음색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국악의 ‘흥’과 재즈의 ‘그루브’가 만나다 5월 15일에는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올라 국악의 매력을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사 놀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남매를 둔, 광주시 서구에서 온 30대 부부 관광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내외와 아이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 왔다”며 “육군의 현대장비와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와 미스트롯4 이소나, 허찬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8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행복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희망 ▲재능 ▲국가유공자 후손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근로자 자녀 ▲지산학 등 총 8개 분야에서 1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2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숙 (재)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 역시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의 값진 땀방울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대한법무사협회 파주시지부, 농협은행 파주시청출장소와 함께 세정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세 행정 전반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세 분야에서 과거 일부 시군에서 발생했던 횡령 및 비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무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원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안내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등록면허세 발급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법무사협회는 해당 사안을 공식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청렴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젠더폭력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등 총 3단계로 구성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또래 간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 강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노원구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어린이날 축제 '노원 매직랜드-어드벤처 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장소는 중계동에 위치한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기존 롯데백화점 앞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해 진행하던 방식에서 지난해부터 이곳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왔는데 자연 친화적 분위기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는 이틀로 늘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중계문화공원에 조성되는 놀이동산이다. 총 7종의 대형 놀이기구 ▲타가디스코 ▲미니 바이킹 ▲유로번지 ▲플라이트 ▲회전그네 ▲회전목마 ▲미니기차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테마파크 수준의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중계문화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도서관도 조성된다. 공원 녹지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북쉼터를 운영하고, 벌룬·복화술·바이올린 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등나무문화공원 일대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2일 오전 10시 30분 ‘일루전 매직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2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2위 F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보기 2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우승 - KPGA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어안이 벙벙하다. 주최사 DB손해보험과 좋은 코스를 제공해주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KPGA 김원섭 회장님과 경기위원분들께도 감사하다. 10년 넘게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다. 크리오란 코리아 정철 대표님께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셨다.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9년 10개월 만에 우승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우승이 처음인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무슨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선수 참가 등록이 지난 3월 31일자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총 3,03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세 이상 참가자 1명을 비롯해 90세 이상 참가자 19명이 선수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탁구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연령별로 구분된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선수들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참가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선수 참가 등록은 마감됐으나 동반자 접수는 현재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