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파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목진혁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 역량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제도적인 개입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6개월간 1천 명이 넘는 청소년이 검거되는 등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유해 요소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지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도박, 알코올, 약물 등 중독성 행위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높은 의존성과 빠른 중독 진행 속도를 보여 피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이는 결국 지역 사회의 안전과 공공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조례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와 플랫폼 노동 확대 등으로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노동자의 권익 침해와 보호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취약노동자, 청년·여성 노동자, 감정노동 종사자 등은 인권침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도 지역 노동자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시책 추진, ▲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연계 지원체계 구축, ▲ 노동인권 교육 강화 및 취약노동자 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정은 의원은 “노동환경 변화 속에서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지키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손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 원안 가결했다.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 폭염·냉해, 태풍 등 극한기후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농업의 생산 불안정과 소득 감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기후변화에 적합한 작물을 발굴·육성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시장 책무 규정 및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5년마다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계획 수립 ▲작물 현황 조사 및 매년 실태조사 의무화 ▲품종 연구·기술지원·유통기반 확충·판로개척 등 사업 지원 ▲농업인 교육훈련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손형배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이미 파주시 농업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에 맞춘 작물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농업인의 소득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11월 25일 오후 2시에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발견. 연계지원, 보호위탁 지원, 발굴 구조지원단, 의료자문 치료지원, 법률자문지원단, 먹거리지원, 장학금 지원, 언론 및 복지지원단, 직업 및 학습 멘토, 정서·상담 멘토단 등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례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및 하부지원단 소개 ▲ 1388 청소년지원단장 인사말 ▲신규 위촉 및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기청소년 발견·연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이응경(파.교.운 이웃사랑 봉사단 회장) 1388청소년지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6일, 임원과 청년 직원 간 자유로운 의견교류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청년 직원 대상'브라운백 미팅' 을 운영했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은 2023년 시행된 이후 4번째 운영이며, 청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추진 공감대를 마련하고 청년지원사업 신규 의제를 발굴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편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가벼운 토론 모임으로,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박찬열 상임이사와 19~39세의 청년 직원 7명, 수원시청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는 ▲수원시‘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결과에 따른 의견 ▲2026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실 확대사업 관련 의견 ▲수원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재단의 청년지원 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대화했다. 브라운백 미팅에 참여한 청년 직원은“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의미와 정책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청년 직원 대상'브라운백 미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수원시는 고용노동부 사업인 찾아가는 성장프로젝트를 11월 28일, 삼일고등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졸업을 앞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구직 독려, 청년 지원정책 안내와 더불어 비폭력대화(공감과 소통),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통해 취업과 진로 준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고3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가능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는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조연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의적인 시각과 독특한 표현 방식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장면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일상적인 물건, 풍경, 사람들의 행동 등을 소재로 삼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하거나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표현된 작품들은 ‘일상의 순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감성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유도하면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 관계 속 작은 온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작품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도 예술이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조직 내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 이정은 강사가 진행했으며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관리자의 자질 △성인지 감수성 △폭력 발생 구조 및 피해 이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시스템 등 고위직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해 공직사회 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폭력 근절과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열린 ‘2025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 품질을 향상하고 포천시·연천군·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지질공원 해설사가 참여했으며,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의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 해설사 스피치’ 교육,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이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포천·연천·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의 지질·생태·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의회, 교사, 학부모,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 기구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역할을 조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학교폭력 대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어 포천시 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 분석,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사업 공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