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치아튼튼 건강튼튼' 유동식 지원 사업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엽2동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후원 기관이 변경돼 일산한울요양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일산한울요양병원은 매월 영양 유동식을 후원하며, 후원 물품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중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가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매월 영양 유동식 1박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유동식은 섭취가 용이하고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씹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는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 포장면이 약해지고, 포트홀 발생이나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포장 상태 ▲포트홀 발생 여부 ▲ 도로 안전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구조적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은 신속히 보강 공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포장 손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전북 창업기관협의회 35개 기관이 중심이 되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창업자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등 도내 주요 창업지원기관 10곳이다. 도는 창업생태계 조성 방향과 올해 창업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에서는 사업화, 기술·산업, 자금 지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의 지원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원스톱(One-Stop) 창업 상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사업화, 마케팅, 자금·투자, 정부지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4년 6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민연금공단, 우리금융그룹이 체결한‘전북 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후속 실행 조치다. 당시 협약은 창업·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디노랩’ 설치·운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자본시장 핵심 거점 신설 및 지역 금융 생태계 강화 우리금융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 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핵심 거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신설해 국민연금공단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설치해 기업 대상 투·융자와 경영 컨설팅 등 종합 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에스앤에스와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개발과장이 참석했으며, ㈜에스앤에스에서는 홍성훈 회장과 심국현 사장, 이창주 전무, 고재현 실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 일원 산업단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신설하고, 관련 핵심부품 산업을 집적화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스앤에스는 부지면적 1만6,50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혁신을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제조 기반 확충과 함께 관련 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2월 25일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와 함께 ‘후원회원 초청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하는 후원, 새로이 확장되는 문화”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후원회원 기업 대표를 비롯해 기업 임직원과 개인 후원자까지 폭넓게 초청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BAC 후원회는 부천아트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조직이다. 문화 공공성 확대와 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기업과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양준모, 생황 연주자 김효영, 일렉톤 연주자 한윤미가 올라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혜 대표이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와 해설을 곁들인 콘서트 가이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며 감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31개 동 전역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24일 안양8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동별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이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10시,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지하1층)에서는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어린이, 어르신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이 열렸다. 안양국악예술단이 흥을 돋우는 민요 공연으로 시작한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은 개인전을 비롯해 경로당 단체전 등의 윷놀이 대회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의 승부를 응원하고, 웃음과 박수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세대 간 윷놀이 대결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윤경란 갈산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화합하는 모습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기형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대보름 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성북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