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 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공연은 연간 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595원 오일필드(주)남양지점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465원 오일필드(주)남양지점 ▲화성시 LPG 제일 싼 주유소 876원 SK행복충전 조암충전 ▲자료출처=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소방서장 정귀용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기기 안전관리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난방기구 안전수칙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특히 부주의한 사용이나 노후·불량 제품 사용, 가연물 근접 배치 등 일상 속 작은 실수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시민들이 난방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주거시설과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난방기기 사용 실태 점검과 함께 올바른 사용법 및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소방서는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 KC 인증을 받은 난방기기 사용하기 ▲ 전기히터 주변 1m 이내 가연물 두지 않기 ▲ 전기장판·전기매트 접거나 겹쳐 사용하지 않기 ▲ 장시간 사용 자제 및 외출 시 전원 차단하기 ▲ 전선 훼손이나 과열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지하기 등 이다.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은 시민 개개인의 실천이 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하며,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옥내급수관을 교체해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용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준공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의 노후주택이 대상이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녹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규모는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60㎡ 이하의 경우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가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경우 최대 지원 금액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지원 금액은 공용배관 60만 원, 옥내급수관 180만 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 공사를 각각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와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결과를 개별 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 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 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월 12일 마이크로러닝 기반 공무원 직무지식 학습체계인 ‘직무 G식(Gimpo-識)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8~9급 저연차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렬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사내강사 11명의 강의를 촬영·편집해 총 54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작·탑재한 것이다. 콘텐츠는 10~20분 내외의 짧은 학습 단위로 끊어 구성해 업무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 바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시스템은 직무를 가장 잘 아는 사내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를 교육에 담고, 이를 다시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구조화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과정별 심화교육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직무 G식 관리시스템’을 조직 내 지식을 집약·공유하는 통합지식플랫폼 ‘김포지식마당’으로 고도화할 계획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돌봄공모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5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확산되며, 마을 단위의 공동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 및 대상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 및 조건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