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이 주관한 제7회 순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2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문화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향토문화 교육, 사료 발굴,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초청 강연과 기념식, 오찬으로 이어졌으며, 군민과 문화단체, 지역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창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재조명했다. 특히 성공회대학교 한재훈 대우교수가 ‘예(禮), 지금도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설기호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장이 순창군수 감사패를, 박영순 회원이 순창군의회 의장상을, 이영화 회원은 순창문화원장상을 받는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순창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인 Part 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노연이, 이체린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실 1의 노연이 작가는 ‘경계기록자’를 주제로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과 현실·무의식·이상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다. 회화 작품 6점과 목공으로 제작한 입체 패널 4점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경계적 환상 공간’으로 시각화하며, 개인이 불안을 마주하고 결여를 기록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실 2의 이체린 작가는 ‘Peel, Peel, Peel’전을 통해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수집한 장면이 개인의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회화로 풀어낸다. 회화 7점과 드로잉 설치 작업을 통해 일상 속 순간들이 쌓여 형성되는 정서적 결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제17기 릴레이 개인전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창작에 매진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작가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관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현장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 대상 실용교육과 현장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강사 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이수를 통해 현장 강사의 지도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 과정의 주요 내용은 △지역적응 실증시험 및 벼 품종비교전시포 운영 결과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 동향 및 최신 방제 방법 △작목별 재배 기술(벼, 고추, 박과채소) 등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컨설팅 능력을 향상시켜 포천 지역 농업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한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전문 강사이자 전 부곡동주민자치위원인 김지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 전 위원은 분수 개념 등을 생활 속 예시(카스테라빵 나누기, 조각판 색칠 등)와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게임(뱀사다리게임, 의자쌓기, 공기놀이 등)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수강한 한 학생은 “풀어야할 문제로만 생각해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생활 속 예시로 잘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말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만드는 첫 관문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이번 무료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는 11월 27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서 쌀 10kg 55포(총 5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소재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부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부된 백미는 의왕시 관내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소재식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는 11월 27일,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문숙 분과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3명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문숙 분과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이번 기부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와 함께, 지역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27일 체결했다. 비지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청소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희망나눔 버스’ 운영, ‘굿모닝 홈크린’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1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 직무로 취업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도모하게 된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비지땀에게 감사드린다”며“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비지땀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마무리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6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샘플링 검사 전담반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매 분기 시행됐다.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는 ▲신미주해당화아파트 ▲원효선경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 3단지 ▲엘리프의왕역아파트 ▲민들레베스파트아파트 ▲반도보라아파트 1단지 총 6곳이 선정됐으며, 시는 각 단지에 재활용 마대 100매를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환 의왕시 자원관리과장은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4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했습니다. 누리호는 오늘 01시 13분 00초에 발사되었으며,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을 목표 궤도(600km)에 성공적으로 분리·안착시켰음을 확인했습니다. 누리호는 발사 후 정해진 비행시퀀스에 따라 모든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누리호에 탑재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의 분리까지 모두 성공했습니다. 4차 발사까지 연속 성공을 통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여 자주적인 국가 우주개발 역량을 갖추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오늘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 차세대발사체 개발, 달 탐사, 심우주 탐사 등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상황까지 대비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대설·한파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 '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대설] ① 촘촘한 사전대비 · 17개 시·도에 재난대책비(재난특교세) 100억 원 선제 지급 완료 · 제설제, 제설장비·인력 등 사전 확보 · 지방정부의 겨울철 사전 대비 실태 점검 및 최종 준비 상황 확인 ·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및 기관별 현장훈련 실시 ② 취약지역·시설 중점 관리 · 재해우려지역(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등) 지정 및 사전점검 실시 · 위험기상 시 지속적인 예찰·점검 활동 실시 · 적설로 인한 붕괴 취약시설(원예·특작시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의 내설 설계기준 개선 ③ 강화된 상황관리 · 습설예보 전국 단위 확대 및 적설실황 표출 주기 단축 제공 · 실황 기반의 대설 재난문자 및 위험알림 음성메시지(VMS) 운영 · 관계기관 간 재난정보 실시간 공유 및 '날씨 제보톡'을 활용한 주민 제보 기반 현장 모니터링 실시 ④ 제설 및 고립상황 신속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