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급변하는 보건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직원 역량 강화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사업 담당자 및 전담 인력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건사업 업무 흐름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보고서 작성 ▲현수막·포스터 등 홍보물 시안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AI 활용 역량은 앞으로 보건 행정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 이하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사용기준(희석배수ㆍ살포 횟수ㆍ안전사용 기한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문자 발송과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PLS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농업인 현장 지도 시에도 허용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농약사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도 PLS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PLS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농업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했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10명이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희망자로서 신청 마감일까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개념 및 바른 이해 ▲유형별(자폐성ㆍ청각ㆍ지적ㆍ 지체ㆍ뇌병변) 이해와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이다. 아울러,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학생 교내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70명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장애 특성이나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교내활동 지원급여를 제공해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장애ㆍ비장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장애ㆍ비장애 학생의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교내 교육환경 여건과 대상자의 기능 제한 점수 비율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이며, 초등학교 입학생(1학년), 특수학교 재학생, 순회학급 학생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행동 평정, 돌봄인력 배치 등을 고려해 상위 점수순으로 선정되며,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활동지원 급여(시간당 17,270원)가 제공된다. 지원 시간은 ▲초등학생 월 60시간(평일 3시간/월 20일 기준) ▲중고등학생 월 120시간(평일 6시간/월 20일 기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ㆍ고ㆍ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제막식은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안성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26년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가 관내 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12일 오전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양주시의회 관계자, 지역종교계 인사와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도를 시작으로 ▲찬송 ▲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축도 ▲신년사 ▲기념촬영 ▲악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와 양주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화합과 행복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주신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주시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시민의 삶 속에 희망을 심어드리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