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21일 권선2동 권선중앙공원을 찾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권선중앙공원 이용 주민들이 제기한 ▲바닥포장 노후화 ▲공원 시설물 정비 필요 ▲수국 조명 철거 후 생화식재 요청 등의 민원에 따라 마련됐으며,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과 관할 동장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권선구는 현장에서 바닥 노후 상태와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정비 필요성과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국 조명은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구는 생화식재 요청과 관련해 공원 환경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해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식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중앙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접수된 민원사항은 현장 상황과 예산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1일, 관내 카페 코너(이하 코너)와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증진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너 대표와 연무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은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코너는 다회용기(텀블러 등)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무동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음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유팩의 주기적 수거체계 구축이 포함돼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동시에 유용생활폐자원 회수율을 높여 다회용기 기반 친환경 운영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관내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앞으로도 관내 카페와 협력해 참여 업체를 확대하고 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년정책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 따르면, 안산시는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문화·여가와 사회관계망, 정책참여 등을 포함한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암 경험자와 그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암 경험자 자조모임인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봄·봄 프로그램’은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음돌봄’의 의미를 담은 통합 힐링프로그램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완화하고 신체적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암환자 식단관리 및 영양교육 △암센터 전문 강사의 심리지지 강의 △아로마 요가 △숲체험 및 둘레길 걷기 △웃음 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에 도움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걷기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주민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족압측정기를 활용해 발 상태와 보행 패턴을 검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과 바른 걷기 실습을 한다.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걷기 실천으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를 권장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보행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내 발에 맞는 바르게 걷는 법을 익히고 걷기를 생활화해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구역에서 수원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공직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점검단 등 1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경찰서 신고 어린이통학버스 40여 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및 보험 가입 여부 ▲좌석 안전띠·정지표시장치 등 차량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차량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 검토 후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합동점검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해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시설 이용자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에너지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냉난방 여건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관내 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각 시설에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광명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가 심화할수록 냉난방 환경의 차이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재용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최근 낚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경우 접근성 부족과 제도적 미비로 인해 여전히 참여에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 마련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조례에는 장애인의 낚시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나 사업 근거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를 반영하고, 종합계획에 접근성 향상 사항을 포함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책 대상 범위를 ‘교통약자’가 아닌 ‘장애인’으로 설정해 접근성 기준을 보다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는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적 판단으로, 결과적으로 모든 이용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술 상용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초기 투자 위험이 큰 양자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조금·출연금 중심의 단년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경기도가 참여하는 양자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내 양자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펀드의 재원 구성, 투자 대상, 전문 운용 방식, 성과관리 체계 등을 명문화하여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펀드 운용 기반을 구축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의 목적과 기본 정의, 경기도의 출자 및 운용 근거 마련, 재원 조성 및 투자 대상 규정, 전문기관 위탁 운용 및 성과평가 체계 구축, 정보공개 원칙 및 운영위원회 설치 등이 포함됐다. 김태형 의원은 “양자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 핵심 산업이지만, 장기 투자와 높은 불확실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