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내 타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社)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社)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社)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판매와 협업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은 고흥·강진·해남·영암·영광·완도가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거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1인 최대 10만 원(2인 이상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자체별로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매칭해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숙박·음식·체험 등 관광 가맹점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일수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은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적 주목을 받았던 ‘반값여행’ 정책을 정부가 제도화한 것으로, 전남이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의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공모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과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준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각 기수별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시·군·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양방향) 약 1.7㎞ 구간에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신규 설치할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주시 옴부즈만 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옴부즈만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추천위원회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 대상자 3명을 의결했다. 심의는 옴부즈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후보자의 자격 요건,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와 객관적 평가를 통해 역량 있는 옴부즈만을 선정하여, 불합리한 행정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주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행정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고, 열린 행정 구현으로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옴부즈만은 주민이 신청한 고충 민원 및 공공갈등 민원에 대한 조사, 이에 따른 시정 권고 및 의견 표명, 행정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추천위원회를 통하여 선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는 지난 24일 여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여주시 9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혁보고,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각 단체별 활동보고,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미정 지회장은 “지난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다양한 양성평등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과 강인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여주시는 '여주시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의 지원 대상은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며 입학생 1인당 20만원의 여주시 지역화폐로 1회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확인 후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외에도 다자녀장려금, 영유아 다자녀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다자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학온동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학온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백정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재개발 등으로 흩어진 주민들이 다시 모여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통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마련한 풍물놀이와 노래교실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주민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재개발로 이웃들이 많이 떠나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정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오곡밥과 봄동, 취나물, 콩나물 등 제철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며 말벗이 되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추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하안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반찬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어버이날 불고기 나눔, 초복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철산3동 주민총회 준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공개모집으로 총 9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촉식에서는 준비위원 소개와 함께 주민총회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단순한 행사 지원자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모아 마을의 변화를 설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총회 운영 방식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동네 곳곳의 목소리를 수렴해 의제를 발굴하며 이를 실제 마을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철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마을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동네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경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라며 “9명의 준비위원과 함께 철산3동만의 특색을 담은 총회를 준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