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5일 왕재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 소원 성취 및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철산3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주민과 단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했다. 기원제에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기원문을 낭독하고, 유관단체 및 주민들이 배례와 함께 소원나무에 소원지를 다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염희균 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며 “모든 주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뜻하는 바를 이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기원제는 200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4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주민의 화합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는 그 첫 번째 구간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잇는 안양천 인근 주요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철산3동에서 만나는 100년의 기억’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에서 100년 전 뜨거웠던 태극기의 물결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역사 태극기 길’에서는 현재의 태극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열 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전시해 독립의 염원이 담긴 각기 다른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다니던 집 앞길에 우리 역사가 담긴 태극기들이 전시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전시가 3·1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울림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명진 회장과 이효분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보름나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찰밥과 보름나물을 관내 경로당 2개소와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며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주방뱅크를 방문해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법 ▲신품 및 중고 설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점포 환경 개선이나 창업 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인대학’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주방 설계와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및 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출입 제한과 퇴거 조치 등 법적 대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최일선 공간”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비상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5일, 배움누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찾아보는 시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종합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흥미 분야 탐색 ▲미래 사회 유망 직업군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이 어떤 직무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발맞춰 진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주현(가명) 학생은 “다차원 진로진단검사를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 성향과 그에 맞는 직업을 명확히 알게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가정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2024년 7월 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자살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4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7.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 또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