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지연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1라운드 첫 녹화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성료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성료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작년 시즌1에서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까지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함께 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소년 왕’ 단종의 빼앗긴 수라상부터 유배의 밥상, 그리고 눈물로 삼킨 밥상까지 역사와 함께 따라간다. 12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6회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을 품은 소년 왕, ‘단종’의 밥상이 공개된다. 단종의 밥상을 함께할 특급 게스트로 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거둔 영월의 영웅이자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인 엄흥도의 후손, 산악인 엄홍길이 등장했다. 엄홍길은 “영월 엄씨 28대손이다. 산에 갔다가 허겁지겁 왔다”며 단종의 밥상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밝혔다.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상 엄흥도처럼 엄홍길은 오랜 동료였던 고 박무택 대원이 에베레스트에서 하산 도중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홀로 남겨지게 되자 에베레스트를 올라 동료의 시신을 수습해오는 의리를 보였다. 이에 최태성은 “피는 못 속인다”라며 의리의 영월 엄씨를 인정했다. 이날 밥상에는 수양대군이 어린 왕 단종에게 요구했던 ‘주안상’이 올랐다.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는 8월 11일 화요일,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법인·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DRT ‘소풍택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DRT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사 전용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DRT’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으로, 김천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의성군, 합천군, 군위군과 함께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8억 원(국비 4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버스 중심의 관광교통에서 벗어나 택시를 기반으로 한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도입한다.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이동할 수 있도록 예약·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지와 축제를 교통거점과 연계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의 주요 관광지인 직지사, 연화지, 부항댐을 비롯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농식품경영체 육성자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우선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는 자금으로, 농가에는 6천만 원, 농업법인에는 2억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2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이붙는다. 영농 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개인 3억 원, 법인 5억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농식품경영체 육성자금’은 도내 생산 농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농식품경영체가 지원 대상이다. 미곡종합처리장은 5억 원, 건조저장시설·임도정시설·쌀가공품제조시설은 2억 원 이내 범위에서 2년 만기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엔에이치(NH)농협 파주시지부를 방문해 신용조사서와 사업실적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후 사업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울산 위기·취약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취약청년과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학생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역공부방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단 임직원이 1:1 멘토로 참여해 진로상담과 취업준비, 고민상담, 문화체험 등 실질적·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은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겸‘제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과 보은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약 3,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트랙과 필드를 누비며 기량을 겨루었다. 대회 기간 동안 초등학교 16개 종목, 중·고등학교 1학년 26개 종목, 중학교 37개 종목, 고등학교 43개 종목을 합한 총 122개의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유독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의 불꽃같은 투혼이 빛을 발하며 총 16개의 신기록이 쏟아져 대한민국 육상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중학교부 한국신기록에는 △남중부 110mH 부산대신중 정민서 선수가 종전기록 14.40을 넘어선 14.07을 달성하여 이름을 올렸고, △여중부 100m 구월여중 이해솔 선수, △남초부 100m 충주탄금초 류도형, 부산예원초 최진우 선수, △여초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 산업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 그리고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고,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뒤 어떤 첨단기술이 새롭게 등장할지, 또 산업 지형이 어떻게 격변할 것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대전환의 시대"라며 "우리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도태의 위험에 언제나 노출돼 있는 추격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일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로 늘리고, 중간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지난 6월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보고한 이후 입법예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 등을 검토해 이날 최종 의결된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규제를 폐지하고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을 하루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개선한다. 특정 시간대에 광고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시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평일 19~23시, 토‧일‧공휴일 18~23시 등 주시청시간대는 20% 별도 광고 총량을 적용한다. 둘째, 최초로 중간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45~60분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 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