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항 국제선 입국객을 전주로 유입하기 위한 공격적인 공동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에어로케이가 △일본(도쿄, 오사카 등) △중화권(타이베이, 칭다오) △동남아(나트랑, 다낭, 클락) 등 다양한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기내지·좌석 활용 전주관광자원 홍보 △온라인플랫폼(SNS) 연계 홍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공동 진행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당장 시는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와 온라인플랫폼(SNS) 등을 활용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주가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의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전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화중지역 여행업계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화중지역 최대 도시인 우한은 인구가 1,380만 명에 달하고, 15~59세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70%를 차지하고, 대학생 수가 141만 명인 젊고 활력이 넘치는 소비거점 도시이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복원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열려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측과 한국관광상품 개발과 모객을 해야 하는 여행사 양측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행업계 B2B상담회’, ‘한중관광교류의 밤’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경남도 상해사무소에서는 B2B상담회에 참가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웰니스, 해양레저, 골프 등 체류형 관광을 홍보하며 경남관광상품 기획을 유도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대만의 관광객을 매료시키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보이며 중국에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른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력은 획기적으로 줄이는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업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정밀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채소·화훼·버섯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기존 온실에 첨단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시설원예 현대화를 위해 ▲자동개폐기 ▲환풍기 ▲차광시설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등의 설치를 돕는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영비를 낮추기 위해 ▲다겹보온커튼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 절감 시설도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청년중독예방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관련 사업과 청년 중독 문제에 관심 있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 및 인근 지역 거주자를 우대 총 5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및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요청자에 한 해 참여 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411-8445)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건강한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감사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를 통해 입주자등 20% 이상의 요청으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으로 위임하고, 직접적인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도가 시군을 통해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 후 감사를 실시했으나 앞으로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 관리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의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의 교체·보수 이력 관리 및 안전관리계획 등의 적정성 등이다. 이밖에도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이전 감사 실시 단지에 동일 위반행위가 반복되지는 않는지 사후감사도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찾아가 주요 감사 지적사례에 대한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7일 오후 3시에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 신년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는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와 듀엣 등 오페라 명장면들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강렬한 감동으로 선사하며, 2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넘버들을 화려하고 섬세한 멜로디로 오페라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15일(목)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세밀하고 정교하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한주헌이 지휘봉을 잡아 한국을 대표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연주를 선보인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뛰어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귀포시가 2026년 238건·126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24건·105억 원 대비 14건 21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공모기간 운영과 더불어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읍면동 숙의운영 컨설팅 지원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발굴·편성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병원진료와 안전한 귀가를 돕는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사업(85백만원), 시간과 거리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운영’(20백만원), 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도립공원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무장애 탐방로 조성’(500백만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공영 관광지 개선과 관련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제안할 수 있도록 관광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5건·14억 원의 신규 관광사업을 발굴·편성했고,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을 통하여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전년보다 3건·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설치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