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덕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총 17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 읍·면 주요 사업 현장에 배치돼 관광자원 환경 정비 및 활성화 지원,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강조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효과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만들어 가는‘세대 공유프로젝트 이어온길’에 함께할 시민참여자, 일명‘의정부 이어온맨’을 모집한다. ‘이어온길’은 시민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 서로 듣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강의 중심의 학습이 아닌 대화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 직업, 경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의정부 이어온맨’모집은 시민 추천과 직접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민을 추천할 수 있으며, 동시에“내 경험을 직접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의 경험과 목소리가 이어온길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 이어온맨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이후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 참여하고, 2차시 내외의 소규모 시민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세대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화, 공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태우기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귀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으로, 같은 현상은 46년 뒤인 2072년에 다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목성 천체 관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VR 우주 체험·디지털전환 지원 체험·천문 우주 갤러리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안군은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해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학천지구(구.진안고추시장)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굿‘망월이야’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대표 이승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진안읍 군하리 내 당산나무(우화산, 진안군청 뒤 자주공원) 아래에서 올리는 ‘당산굿’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진안읍 일대를 돌며 샘굿과 가가호호 마당밟이를 진행,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관 단체인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020년 진안중평농악으로 전라북도 무형유산에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 고유의 가락을 계승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시범, 제기차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문화체험은 물론 보름음식 나눔과 중평굿보존회에서 ‘부럼’을 제공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