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택배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빌려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거지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구비돼 있지 않을 때 다른 자치구나 타 시도, 대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자료 상호대차 시스템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전국 소재 도서관(1,361개 관)이 참여하는 국가적 지식 공유 서비스다. 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 1,193개 공공도서관과 168개 대학도서관이 책바다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대차를 통해 배송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 신청 시 왕복 택배비(5,800원)가 발생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이중 약 70%(4,100원)를 지원하고 있어 신청자는 1,700원만 부담하면 전국의 인기 도서·전문 서적 및 희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700원을 지원해 이용자 부담 없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지적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 ‘지적 쑥쑥 데이’를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과 7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제도의 역사적 흐름부터 현장 실무 노하우까지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선후배 간 지도자–학생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적제도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1912년 토지조사령부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이르기까지 지적제도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조한섭 토지행정팀장이 맡아 지적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제도 변화의 의미, 그리고 현재 행정 실무에서의 적용 사례를 연결해 참석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6만 원을 지원받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선경 보훈정책위원회 위원장(인구성장국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포천시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농어촌 특례 인정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변경위탁 등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특히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육아 부담 완화’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세 무상보육 필요경비 선제적 지원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대원2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이 주최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척사)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투호 대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척사대회는 8강 진출팀부터, 투호대회는 4강 진출자부터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밥과 국, 반찬, 떡 등 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문세길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26일, 주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류2동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의 진행 협조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선보인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89년 결성된 스페인 출신 금관 5중주단이다. 프랑스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 1위와 스페인 문화부가 수여하는 국가 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했으며, 음반 발매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특유의 리듬을 금관 5중주로 표현하여, 스페인의 정서와 분위기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금관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관 5중주의 음색으로 익숙한 테마를 새롭게 풀어내 곡마다 다른 매력을 전하고, 스페인 특유의 정서를 공연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스페니쉬 브라스 – 러 메탈스'는 금관 악기의 강렬한 에너지와 스페인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금관 5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내달 4일부터 시작한다. 임업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된다. 군은 대상 임업인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 6일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신청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바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경영에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