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하고 한국전력공사에는 전력공급 및 계통영향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주암지구 업무시설용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입주 예정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인접하여 들어설 계획이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은 전력 설비와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영향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건의문을 통해 주암지구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이 집중될 경우 지역 전력 수급 안정성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업무시설용지 내 허용 용도를 재검토해 데이터센터를 제외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계획 검토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1927년 5월 1일 개원한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명한다. 1919년 3·1만세운동 영향으로 민족계몽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연대해 유치원을 설립하고 어린이를 통해 우리 말과 문화, 정체성을 지켜간 과정을 담았다. 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제1부 '들녘에 비바람 불어쳐서 산 위에 나무들 넘어져도' : 1899년 마산포 개항은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러일전쟁 승리로 주도권을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에 대한 경제적 수탈뿐 아니라 전통 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 이에 한국불교계는 도심에 포교당을 세우고 지역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 또, 마산의 민족운동가들과 연대해 교육기관 설립 의지를 다지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을 꿈꾼 과정을 소개한다. ▲ 제2부 '거친 산등성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 19시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의창구 중동 402-2)에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의창동 일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상징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8시 40분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 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본 공연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을 선사하고, 이어서 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의 화려한 무대가 차례로 펼쳐져 봄밤의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노랫말의 무대가 되었던 뜻깊은 장소인 의창동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완연한 봄날, 시민 여러분께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4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가족 체험전시 '퐁당퐁당 소풍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의 소풍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놀이를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 구성 중심으로 운영된다. 홍원표 작가의 소묘 작품에 어린이들이 색을 입혀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대형 김밥 조형물을 만드는 등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기 자랑, 백일장 등 소풍의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형으로 재구성했으며, 부모 세대의 소풍 풍경을 담은 박서현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작품과 체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면개최)를 통해 심의·의결된 ‘국가 AI(인공지능, AI) 프로젝트’에 따라 확보한 첨단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 GPU)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현장과 창업기업 혁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2025년 추경을 통해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 중 3,000여장을 부처별 사업에 연계 지원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범부처 수요 조사와 심사를 거쳐 GPU 배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국가 AI 프로젝트’에 중기부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Multi AI Agent) 개발(R&D) 사업(‘AI 에이전트’), 혁신 AI 스타트업(창업기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프로젝트 등 2개 과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 과제 64장, ‘초격차 스타트업(창업기업)’ 과제 200장으로 총 264장의 GPU (B200)를 확보했다. 특히 ‘초격차 창업기업’ 과제는 ‘국가 AI 프로젝트’의 GPU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20개 기업과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은 경상남도의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이번 모집에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까지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체 지원액은 2억 7천만 원 규모로 사업 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등 각 기업의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대표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주요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장애인복지관별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잇달아 펼쳐졌다. 먼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8주년 기념행사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트로트 공연은 ‘꽃향기 머무는 날, 트롯왔봄! 즐거워봄!’이라는 주제에 맞춰 친숙한 음악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운정다누림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5일 방화근린공원(강서구 금낭화로 178)에서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AI가 함께 그리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방화동 일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2㎞ 구간을 따라 펼쳐진다.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동화 영상이 송출되는 LED 차량이 퍼레이드에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방화근린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로봇 강아지가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