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8일 송강근린공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이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 가족과 후원 기관·기업·단체·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새하마노의 댄스공연과 구즉동 소리나눔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됐다. 또한, 돼지 저금통 몰이 대회·미니 올림픽·가족 도전골든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국악대전, 젊은 판〉을 4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기획됐다. 4월 공연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나다’가 장식한다. ‘그라나다’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공연쇼 참여, 몽골 Channel 25‘YPT’ 출연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려온 퓨전국악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FCD 무용단’과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 NDA 국제무용축제 경연 부문 아시아 2위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 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폰)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이 17일 저녁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출발한 화려한 의병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장관을 연출했고, 축제의 백미답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의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7장령 각각의 메시지도 함께 구현되며 전장에 나서는 의병들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영장 윤탁의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나라를 잃는 통탄이다”라는 외침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어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는 오전 9시 30분 장봉풍물패와 바다소리 앙상블·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후 메인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암해수욕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를 따라 벚꽃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과 함께 봄 풍경을 즐기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장봉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낙지, 상합탕 등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즐겼고,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축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준비는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도는 4월 21일 오후 3시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도 체육회, 도 경찰청,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안전관리, 전반적인 경기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자원봉사자 등 현장 운영 인력 배치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도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축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소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관람객과 선수단이 집중되는 개회식 당일에는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전문요원,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이하 스마트팜)가 21일 문을 열었다. 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 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venlo)’ 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