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행동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개최한다. 소담소담 은행제는 은행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취를 담아 청소년·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남한산성시장 상인회, 대학교, 복지관 등과 연계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어울림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하여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거나 하려고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있는 경우에는 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일 JDC 본사에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Route330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각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현지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글로벌 진출 지원 △ 혁신기술 보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 금융상담 및 현지 오피스 인프라 제공 △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현지 시장정보 제공과 법인설립 관련 컨설팅, 우수 기술기업 상호 추천 및 공동 육성, 금융서비스 연계와 현지 거점 지원, 합동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 간 메가플랜의 사업 확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동심지화(童心之畵), 동심의 물방울을 그리다’의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창열 작가의 입체 물방울 작품을 모티브로 삼아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색을 담아 ‘동심’을 형상화한 물방울 입체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그리고 오후 3시 30분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 회차당 15명씩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재료비로 1인당 5천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재료비는 교육전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김창열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인원이 초과되어 접수가 마감됐을 경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기자 접수를 받는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1전시실에는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이, 2 · 3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김창열과 한용진 물방울과 돌'이 진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녪평택꽃나들이’가 관람객 7만1569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왕자’를 메인 주제로 기획되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왕자 스토리존과 관련 조형물이 설치되어 꽃과 동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방문객들은 조형물을 따라 이동하며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내 화훼전시관에는 평택에서 생산된 다양한 화훼류를 전시하고 야외 봄꽃밭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꽃향기 터널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중심의 운영 방식이 돋보였다. 기존의 의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막식을 생략하는 대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민 참여 퍼레이드’에는 7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택꽃나들이의 열기를 더하며 즐거움을 함께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이날 양해각서는 중소기업 분야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인도가 중소기업 분야 혁신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으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인도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함께 대기업 중심의 인도 진출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기반으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벤처·스타트업(창업기업) 인재 교류와 창업 생태계 확장 협력 등을 위한 '한-인도 벤처·스타트업(창업기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본격 가동했다. 중기부는 올해 초 중국과 싱가포르에서 연이어 벤처·스타트업 협력 행사를 개최하며 아시아 주요 창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왔고 이번 인도 행사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했다.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는 중기부가 인도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규모 방재시설 보호 범위를 벗어난 소규모 마을과 지형 취약지역에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에 풍수해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 중 은현면 하패리 풍수해 안전망 사업의 경우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추천으로 선정된 대상지인 만큼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에는 석축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사각지대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