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맞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관하는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7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작품의 무상임대를 비롯해 작품 운송 등 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기관과 지역 공립미술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주요 소장품을 지역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지역 격차를 완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중 김봉태, 최인수, 박혜수 작가 등 20여 명의 작가의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주에서도 주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의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됐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해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김해의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첫날인 28일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4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2회 벚꽃 노래자랑과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나만의 볼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만들기, 자개 돋보기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해FC2008 선수단 팬사인회와 미니 축구 게임은 축구 팬들의 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일과 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진달래와 동백꽃이 만발한 신록의 길위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첫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생동하는 기운을 가득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봄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에에서는 그의 도전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누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원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 구간)에서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양재천 벚꽃 등 축제’는 매년 약 20만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벚꽃과 문화예술,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메인 기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기간에는 ‘양재천 예술제’와 ‘봄빛 산책길’ 등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3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앞서 청배연희단의 판놀음·사자춤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며, 양재천 일대를 밝히는 점등식이 이어진다. 이후 ‘양재천 풍류 콘서트’에서는 KBS국악관현악단과 남상일, 김주이, 이상밴드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서초연극협회의 어린이 뮤지컬 ‘우리 동네 전설은’과 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화 여가 활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수입이 없거나 적은 청년에게 문화 생활비 지출은 큰 부담이다. 이에 관악구는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내 청년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의 문화·여가·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년 대비 1개소를 늘려 총 18개소의 청년 문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문화존을 함께 만들어갈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다. 최종 사업자는 ▲위치·공간 적정성 ▲프로그램 충실성 ▲사업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60만 원 이내의 ‘운영비’와 30만 원 이내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한다. 청년 문화존 사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