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됐던 과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지난 16일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최종 업무협의를 거쳤으며, 덕양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전세버스 활용 직행 통학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덕양구 동부권 등 일부 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으로 인해, 학생들이 주거지 인근이 아닌 원거리 학교로 배정받는 등 통학 여건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통학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왔다. 양 기관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고양시 지역 특성과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세버스 활용 직행 방식’을 시범 모델로 최종 채택했다. 이는 기존 순환형 모델보다 이동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시와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맞물려 이끌어낸 결실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소요 재원의 일부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모범을 보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향후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4명, 국장 및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영수(기업경제과) ▲소림아(귀인동) ▲이재헌(부흥동) 등 3명이 선정됐으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는 ▲박수영(동안구 복지문화과) ▲윤소라(환경정책과) ▲손호영(자원순환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 분기 민원서비스 만족도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우수공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광주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실시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돼 올해 제13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광주시 전역에서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해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관련 기관 업무협약식 ▲2026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8일, 팽성복지타운에서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도약과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녪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심사위원 위촉식 및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연구와 현장을 잇는 ‘실천적 복지 행정’의 실현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재단에서 수행한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하여 평택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평택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연구와 현장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된‘평택시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평택시 아동돌봄 지원체계 협력방안 연구’등 총 16건의 핵심 연구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심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위촉 평택복지재단은 공모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촉장 수여식을 당일 함께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전문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이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개선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채용해 2인 1조로 운영하며, 지역 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방문 시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