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2026년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분과 설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진행된 성인지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 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월 18일 풍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실버비타민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풍산동 특화사업이다. 대상은 가족의 돌봄 지원이 어려운 독거노인가구이며, 상하반기 20가구씩 총 40가구를 선정해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또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건강․돌봄 체크리스트’를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를 일반군·관심군·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관심군과 위험군 대상자를 위주로 맞춤형 집중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령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3월 19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 ▲복지정책 홍보 ▲복지상담 ▲건강 체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정책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전달하며 정책을 홍보하며 혈압측정 및 건강 체크도 함께 실시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하여 관내 복지시설,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올해 7회 운영해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제도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3월 19일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4통 경로당에서 제2차‘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회 및 일산동구보건소와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한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침 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겨우내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침도 놓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제2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터미널 등 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업체에서 제조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8일,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6가구에 대한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축종합사회복지관 고양동거점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각 기관의 서비스 제공내용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여 대상자에게 시급하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통합사례관리는 경제, 건강, 주거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취약가구에게 대상자 중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효율적 자원사용과 기관 간 협조 강화 목적으로 운영되며 궁극적으로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해 취약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8일 ㈜크레도데이타가 저소득가구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데이타는 덕은동에 위치한 IT 분야 중소기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 100여 명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덕양구청 사회복지과는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후원금을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크레도데이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레도데이타의 박영진 대표는 “결식아동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히 현장 실태를 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15억 규모의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P를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모바일‘보증드림’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북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출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