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7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인창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주 초기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또한, 시청 내 법원용 무인 발급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최적화한 ‘무장애형’ 신규 기기로 교체했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운영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는 시민의 이동 동선을 분석해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시청 옥외 부스 ▲새마을금고(돌다리점) ▲교문1동 등 주민 생활 밀착 지역 4개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교체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5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주민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와 구리시보건소,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상담·복지기관, 생활 지원 서비스 기관, 주민자치단체 등 총 22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예방 홍보자료 배포, 자살 위험지역 순찰,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등 기관별 역할에 따른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행 중인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10대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 시는 남은 임기 동안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인창유수지 주차장 대폭 증설 ▲노후 안심 요양시설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25개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마음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한 치의 흔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구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구리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구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위원회는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의 장, 생산자·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농림축산식품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 심의와 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담당하는 기구다.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축산·산림 등 3개 분야, 총 18개 사업에 대해 11억 7,200만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은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예산을 신청하게 되며, 시는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리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교문1동 지역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 단계별 대응 체계와 협조 절차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 유지, 취약계층 대피 방안, 근무자 임무와 역할 점검 등 대응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산불 대응 매뉴얼과 주민 대피 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을 단위 연락 체계와 주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공직자의 친절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4일간 ‘2026년 부서별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하여 지난해 평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난해 친절도 평가 결과에 따른 집중 컨설팅 부서 7개소와 자발적 교육 희망 부서 6개소 등 총 13개 부서(약 250명)다. 시는 특히 하위권 부서에 대해 2025년 민원 응대 친절도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보고서를 기반으로 취약 항목을 정밀 분석하고, 부서별 빈발 민원 사례에 대한 최적의 대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확립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전략적 응대 요령 ▲불만 민원인 응대를 위한 효과적인 경청 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와 여러 지자체에서 조직 소통 및 CS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은 강사가 초빙되어, 여주시 공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27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평택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속대응반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응급의료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및 경기소방본부의 재난 의료 강사진을 초빙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는데,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재난 의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재난 의료 대응 체계 및 재난 의료 대응 심화 교육 △재난 의료 대응 도상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2026년 급식OT-급식이 궁금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7개 어린이집, 총 38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신학기를 맞아 급식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집 신학기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고양시 센터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급식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고양시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참여해 ▲센터 소개 ▲어린이집 사용 식단안내 ▲저염급식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가 평소 느끼던 급식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 “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막연한 불안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운진 센터장은 “이번 ‘2026년 급식OT-급식이 궁금해’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건강원스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원스톱’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기본 건강검사부터 전문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고지혈증 검사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 ▲영양상담 ▲운동상담 등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고양시민건강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관계자는 “건강원스톱은 검사에서 상담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