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하여 4월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8호(경북 203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 실천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는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안경숙 의장은 제7ܮܯ대 상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현재는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 안경숙 의장은 “그동안 상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안경숙 의장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삼겹살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는 안동시체육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에서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함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 갤러리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전시와 북토크,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체험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통의 정취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누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근민당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포함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 펭귄’ ▲이은혜․이신혜 작가의 ‘임금님 귀는 토끼 귀’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김미소진 작가의 ‘똥 탈출기’ 등 화제의 그림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관람객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황금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선성현문화단지 메인무대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시 참여 작가 6인이 직접 들려주는 ‘릴레이 북토크’와 ‘사인회’를 비롯해, 그림책의 감동을 온몸으로 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20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기간이 늘어나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수원시는 칠보산 등산로, 수원천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12개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 5대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총 17개로 늘어났다. 신규 설치 장소는 ▲여가녹지공원(칠보산) ▲물향기공원 ▲권선중앙공원 ▲수원천 인근 ▲두레뜰공원이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야외 활동 중 모기·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옷 등에 기피제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다. 노출된 피부, 옷, 양말, 신발 등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분무하면 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고,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운영한다”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5시 수정구 수진동 가족센터에서 일본과 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올해 총 3차례 추진하는 시리즈 문화나눔 행사의 1탄으로, 일본과 태국 문화를 중심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 성남시가족센터 로비에는 전통의상, 먹거리, 놀이 등 총 8개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기모노(일본), 쑤타이(태국) 등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고, 일본의 야끼도리(닭꼬치), 태국의 싸이크럭(소시지 요리) 등 4가지 먹거리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일본의 켄다마(컵이나 막대 끝에 공 올리기), 태국의 빠오컵(컵 속 물건 찾기) 등 4종류의 전통 놀이와 낱말 퍼즐을 활용해 언어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시리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상호 이해와 협력이 다문화 사회에서 통합의 기반임을 재차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엔 같은 장소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나눔 행사가 계획돼 있다. 성남시는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도정질문 이후 집행부의 후속 조치가 서류상에만 머무는 ‘종이 행정’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정책 이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와 군부대 협력체계의 실효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분산된 군 협력 기능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제출된 답변자료를 보면, 부서 인력이 일부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조직·권한·예산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신규 사업 없이 기존 위문공연 등 중심의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이나 의료·장비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군 협력은 평시에 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라며, 전담 컨트롤타워 체계 구축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핵심 현안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가 더 이상 설명과 약속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성과로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22년 7월 제11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지금까지 고양시 관련 주요 현안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지만, 2026년 4월 현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경제자유구역 지정 ▲K-컬처밸리 사업 ▲일산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거론하며, “지난 3년여 동안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음에도 경기도가 분명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먼저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과 관련해 심 의원은 “2023년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시적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며, “접경·규제 지역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제도 여건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이 지난 21일,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지역별 교육여건 차이로 인해 영재교육 참여 기회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여,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고르게 계발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하였다. 조례안에는 교육감 책무와 영재교육실천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화 영재교육 운영, ▲소외계층 영재 발굴ㆍ지원 ▲진로지도ㆍ멘토링 등 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사업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도시와 농어촌 지역, 원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고 있어 교육 인프라 격차가 폭넓게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공공성과 형평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표류중인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 건립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19년 경기교육도서관 건립 약속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2년 평생교육문화원으로 계획이 변경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까지 완료됐지만 여전히 사업의 윤곽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2024년 도정질문, 2025년 교육감 면담과 화성시와의 재협약까지 이어졌음에도 그간의 약속은 결국 공수표에 그치게 될 상황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신 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타당성 조사 연구마저 교육지원청 통합 건립 논의를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논의에 매몰되어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대로라면 세 번째 교육감과 세 번째 업무협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까지 우려된다”며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