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4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다수 품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노지채소류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정지와 함께 소비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과채는 온화한 기온으로 가온이 대부분 종료됨에 따라 중동전쟁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청양고추는 일조시간 감소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나, 4월 중순 이후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도 안정될 전망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용하여 5월 가정의 달 할인 판매를 추진(한우 4.27.~, 돼지고기 4.22.~)한다. 아울러, 지난 10일 수입된 태국산 신선란은 홈플러스에서 5,890원/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핵심간부와 6개 지역본부 부정수급예방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공정성 우려를 해소하고, 신속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재노동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산재보상은 신속하게 처리하되, 그 과정은 더욱 공정하고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박종길 이사장은 “재해로 인한 산재노동자의 소득 공백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단순 치료를 넘어 재활과 심리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산재 이후에도 노동자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단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산재 처리 건수는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49.4% 증가했으며, 특히 처리과정이 복잡한 업무상질병은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무려 173.4% 증가했다. 업무상질병은 개인의 건강 상태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야간 순찰로, 청소년 생활지도 강화와 유해환경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편의점과 PC방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청소년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관내 간이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법곳동과 송포동에 설치된 간이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호우 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체크밸브·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배관 이음부 누수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 주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방재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사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세(종업원분)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국세청 근로소득 원천징수자료와 건강보험 취득자료를 연계·분석해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이 과세 기준에 해당함에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민세(종업원분)는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의 월평균이 1억 8천만 원(2024년까지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해당 사업주는 월 급여 총액의 0.5%를 급여 지급 다음 달 10일까지 납세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조사 대상 사업장의 주민세(종업원분) 명세서, 급여대장,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과세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이 있을 경우 미납 세액에 대한 추징 등 사후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고의·반복적인 신고 누락을 차단해 공정한 납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17일 4일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 세척으로 대중교통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승강장 상단부와 벤치, 바닥면을 포함해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오염된 유리 벽면까지 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내·외부 전반의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작업 시간과 동선을 조정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모든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4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과정과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글’ 과정은 안내문과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부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은 사진 보정과 편집 방법을 익혀 SNS 및 일상 기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