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 ‘눈은 감겨도 할인은 안 감김’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시기를 맞아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딸기, 키위, 유자 가공식품, 건강 차류를 비롯해 피로 회복에 좋은 꿀,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 가공식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건강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봄철 떨어지기 쉬운 체력 관리와 활력 회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흥의 건강 먹거리로 봄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9동(3평형)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51~80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만 51세부터 70세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만 8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검진은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인모두온의료재단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농업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검진비용은 22만 원이며, 시에서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돼 신청인원에 따라 접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면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도우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주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벽지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집안 청소도 함께 실시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진금녀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인 가구 어르신과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동행의 시작, 만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 38가구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2:1 짝꿍으로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 대상 어르신 25명과 협의체 위원 15명 등 약 40명이 참석해 위원 소개와 사업 안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한 축하 행사도 진행하고, 어르신과 위원들이 함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었다. 앞으로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2년 동안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후에도 요구르트 배달 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돌봄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오늘 맺은 인연이 어르신들에게 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구리시립 토평도서관 1층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OX 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 개선 활동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상 속 장애인 예절과 올바른 용어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퀴즈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예절을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점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