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10일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를 위한 ‘책 읽는 슈퍼 히어로(Hero)’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활동으로 성취감을 얻고, 독서를 즐거운 일상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해 어린이와 도서관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책 읽는 모임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 읽는 슈퍼 히어로’는 어린이가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확인을 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장은 1일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으며, 무분별한 다독보다 정기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히어로 단계는 누적 도장 개수에 따라 ▲새싹 히어로(1~5개) ▲모험 히어로(6~10개) ▲지식 히어로(11~30개) ▲지혜 히어로(31~50개) ▲슈퍼 히어로(51개 이상) 등 총 5단계로 구성한다. 단계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주북구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수도권에 집중된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는 공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과 현대, 대중성을 아우르는 총 8개의 수준 높은 기획 공연 콘텐츠를 대거 유치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4월 첫 기획공연으로 한웅원밴드&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가 연다. 5월에는 고희안 재즈의 'Spring Holiday'가 봄의 정취를 전하며, 8월 방학 시즌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광주시립극단 '오스카와 장미할머니'와 극단 지우의 'NEW 망원동 브라더스'가 관객을 찾는다. 10월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관람 가능한 뮤지컬 '앤 ANNA : 배리어프리'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12월 최정수 타이니오케스트라의 'Orchestra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정갈하게 포장해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됐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온정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 전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실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보호 활동에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 교정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럽연합(EU)이 발표한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관련 우리 수출기업의 준비·대응을 위해 3월 13일 오후, K-푸드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터)에서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생중계)으로 동시 진행되며, 포스터 상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는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 참석은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연사는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로 PPWR의 개요 및 규제 목적, 과불화화합물(PFAS)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규제 세부 기준, 포장 최소화 등 패키지 개선 방안 및 패키지 대응 사례 등을 설명한다. 이어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농식품부 수출지원사업으로 PPWR 대응에 필요한 적합성 선언서(DoC) 및 기술문서(TD) 관련 컨설팅과 포장 최소화 기술과 유해물질 확인 등에 필요한 분석 지원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공직자·시민사회·전문가·시의원 등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변경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화학사고 대응 관련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안건인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정부로 이양된 사업이다. 수원시는 주민·사업장·전문가·공무원 등 10명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지역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4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의 창업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3월 노마드포럼 'Local Action Lab(AI)'’이 12일(목)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 농소막에서 열렸다. 충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본 포럼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매월 개최하고 있는 충북 대표 창업네트워크 포럼으로 도내 창업가, 투자자, 성공한 선배기업, 창업 유관기관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3월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을 주제로 △포럼 성과 및 운영방향 보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특강 △AI활용 마진구조 설계 & 손익 자동화 실습 △농소막 시설을 활용한 네트워킹 &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농촌 유휴시설(舊 대후초)을 업사이클링하여 재탄생시킨 ‘농소막’을 현장 사례로 활용하여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존 강연 중심의 일방향 행사에서 벗어나 포럼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사업 구조를 기획 및 설계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정 전반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AI 기반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AI담당관 협의회’를 출범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담당관 협의회는 실·국·본부 단위로 지정된 AI담당관과 기술·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AI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주력산업과 공공행정 서비스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촉진하고 현장중심의 AI과제를 발굴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체계를 마련하는, 경상남도 AI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청 실·국·본부 주무담당 사무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100대 실행과제 사업화 검토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동향 공유 ▲협의회 구성(안) 설명 ▲도내 부서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 ▲AI사업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류 분야 피지컬 AI 활용,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