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대문구가 3월 20일 홍은1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이 구역은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인 27일 만에 모은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어 보다 빠른 사업속도를 낼 수 있었으며, 구비 50%와 시비 50%가 투입돼 조합설립 전까지 ‘토지 등 소유자’들의 비용 부담이 없었다. 이번 조합설립 인가 완료는 지난해 9월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이후 6개월 만이고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2월 28일로부터는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홍은15구역’은 홍은동 8-400번지 일대 8만 7,976㎡을 재개발하는 사업지다. 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3년 해제되는 등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었으며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돼 서울시로부터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홍제천·북한산을 연계한 자연 친화, 영역별 특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협의체를 꾸리고 19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노인, 기업지원 분야가 따로 움직이던 일자리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사정에 맞는 동대문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지, 동대문구에 맞는 특화 일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발굴할지에 논의가 집중됐다. 동대문구가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일자리 사업은 이미 많지만, 대상과 기관이 나뉘어 있어 구민이 체감하기에는 흩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와 청년창업 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처럼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이런 사업들을 따로 나열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3월 20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남양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환경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및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정보사회를 구현하고자 발의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디지털포용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 ▲디지털 역량 함양 교육 지원 ▲디지털취약계층 취업 및 교육 지원 ▲복지 연계 서비스 운영 등 디지털포용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실질적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취업 및 교육을 지원하고, 복지·보건·고용 등 관련 서비스와의 연계 및 종합상담체계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시했다. 아울러 본 조례 제정에 따라 기존의 '남양주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를 폐지하여, 변화된 디지털 환경 및 상위법인 '디지털포용법'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관련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의회는 2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양평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군의회 의원 2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윤순옥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에는 최영보 의원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지방재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혜자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양평군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14:00~15:00)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구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 올림픽공원에 코트 5면이 있는 실내배드민턴장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일 권선구 권선동 1012번지 현지에서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실내배드민턴장은 지상 1층, 연면적 988㎡ 규모로 코트 5면과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준공했다. 올림픽공원 배드민턴장은 1993년 실외 시설로 조성된 후 벽체와 천막지붕을 추가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또 샤워 시설이 없고, 탈의실이 좁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해해서 나왔고, 수원시는 건강체육시설 건립사업 공모를 신청해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39억 원을 투입해 실내배드민턴장을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는데, 이제 쾌적한 환경이 됐다”며 “시민들이 운동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처인구 함박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변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학교장과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교통 봉사 시작 전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김신배 교장이 건의한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 사이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에 대해서는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할 수는 없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도로 포장 파임 보수 ▲사거리 신호등 신호시간 연장 ▲어린이보호구역 종료 지점 우회전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말씀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다양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제·금융교육 교수·학습 자료집 제작·보급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사기 예방 교육 ▲체험형 금융 뮤지컬 ▲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 등이다. ‘경제·금융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금융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등학교는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 중학교는 생활 금융이해, 고등학교는 자산관리와 금융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민간 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경제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 이해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금융사기 예방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이스피싱, 전세 사기, 인터넷 금융사기 등 청년층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