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가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창석(사이버문㈜ 대표이사) ▲조은주(㈜유경 대표이사) ▲이도원(도원공조시스템 대표) ▲안직환(주식회사 국성테크 대표이사) ▲김병연(삼광산업 대표) ▲박소연(동영미디어 대표)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및 경남도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종목별 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체육회 대의원, 이사, 원로체육인, 편찬위원, 체육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밀양체육 100년사 발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지 설명,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계획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600억원(5.2%)이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다.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현장 중심 행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 사업(85억원) △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정비사업(3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했다. △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체육 활성화(31억원)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200억원) △나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14억원)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대표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석해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항공 물류 활용 전략,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인 KMC와 3천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봉철 KMC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한다. 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부가형식증명(STC)’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약 1천 명에 달하는 우수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조성될 무안 국가산단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군 공항 이전으로 확보될 광활한 부지와 인프라가 KMC의 첨단 기술력과 결합하면, 무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겨루기)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87kg)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겨루기 종목 선발전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 연계돼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운영되며,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만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