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등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참여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모를 대상으로,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026년에 출산하고 포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맞춤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달빛학교’는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화성시민대학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 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생활·취미 과정(카페 베이킹, 홈베이킹, 생활 요리 교실, 꽃 수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자기계발 과정(실전 스피치 트레이닝, 캔바 디자인, 인간관계 수업, 퇴근 후 로그아웃 연습 등) ▲웰빙·힐링 과정(프롭테라피, 샴푸바 클래스,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총 2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강사·정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할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 단위에서 추진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민 밀착형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예산은 총 1억 1천5백만 원이며 ▲동 분야 5개 ▲민간단체 분야 2개 등 총 7개 축제를 선정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력·지역 특성 반영도·발전 가능성·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접한 동이 함께 기획·개최하는 축제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동 간 협력과 규모 있는 축제 추진을 지원한다. 동일 일정·장소에서 하나의 축제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축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가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창석(사이버문㈜ 대표이사) ▲조은주(㈜유경 대표이사) ▲이도원(도원공조시스템 대표) ▲안직환(주식회사 국성테크 대표이사) ▲김병연(삼광산업 대표) ▲박소연(동영미디어 대표)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및 경남도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종목별 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체육회 대의원, 이사, 원로체육인, 편찬위원, 체육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밀양체육 100년사 발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지 설명,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계획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600억원(5.2%)이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다.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현장 중심 행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 사업(85억원) △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정비사업(3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했다. △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체육 활성화(31억원)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200억원) △나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14억원)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대표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석해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항공 물류 활용 전략,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