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함평군은 “이날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적격자 7,579명을 대상으로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워진 농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 60만 원이었던 수당을 10만 원 증액해 농가당 7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번기를 앞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어민 공익수당은 전액 지역 화폐인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당은 지급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시와 산하기관 계약 및 사업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계약 관련 법령 이해를 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방법 및 판단력 등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강의는 계약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의 강의 이력을 보유한 현직 공무원이 맡아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유의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의 이해 ▲용역·물품·공사 계약실무 ▲계약시 유의사항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계약제도와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계약행정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수리동에서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수리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경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는 4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수리산역, 철쭉동산, 가야아파트 인근 보도 등 축제 주요 개최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수리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선사하고, 방문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발길 닿는 곳마다 깨끗한 수리동에서 많은 분이 붉게 물든 철쭉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마을 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시청사 및 의회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를 운영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과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정책개선 이행노력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간 쌓아온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기도 내 성인지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군포시는 2018년부터 연속적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군포시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군포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는 등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으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공시설 성인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군포1동 통장협의회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골목과 생활권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에는 총 113건, 2025년에는 총 140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포1동 주무부서(민원행정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 제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와 군포1동은 현장 발굴–부서 연계–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통장협의회는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행정’으로 역할을 확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활동 범위와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포1동은 올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정기 로드체킹과 ‘우리동네 새단장’사업을 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립교향악단은 4월 22일 오후 7시,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신진음악가 시리즈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 출신의 유망 신진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역 음악 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객원지휘자 전희범(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장연주와 비올라 김금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신진음악가 시리즈’를 통해 충청북도 연고의 유망 연주자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만 34세 이하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는 연주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시 충북도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를 적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