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허웅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천희망재단 ‘내가 도울게요’ 사업과 연계해 부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0년 5월 개점 이후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 6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웅 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원 관리 △생활환경 관리 △공공분야 총력대응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1.) 부천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전년도 같은 기간(22㎍/㎥) 대비 13.6% 개선됐다. 다만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기상 정체 등으로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고농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행위, 공회전, 불법소각 단속 강화 △대기배출업소 및 미세먼지 쉼터 점검 △도로 청소 강화 △클린로드 운영 확대 등이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방진막 설치, 살수 조치, 세륜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협회비 지원사업’ 공모에 ‘다가호호 합창단’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3% 이상인 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외국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부천시는 2024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60,748명에 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문화 규모를 갖춘 도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대규모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가호호 합창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합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정서적 결속을 다지고, 내·외국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항일독립운동 기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부천 항일독립 역사’를 주제로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숙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다. 부천 항일독립운동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행사, 역사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전시·공연·콘텐츠 제작 등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4월 중 보탬e 시스템에 공고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11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공공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8개 기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수택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동구릉역 일대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구릉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기선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이에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있을 수 있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아 구리시 제3호 나눔리더스클럽이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330만 원을 자동이체 방식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통장 개인별 정기 자동이체 기부 및 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해 왔다. 이명애 동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동구동 통장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과 여수시 일원에서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공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상은 협의회장, 이혜순 부녀회장, 박정애 문고회장과 각 동 새마을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마을 임원 지도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 사업·조직·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조직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리시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임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구리시새마을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3월부터 구리시 탄생 축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 사업을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음악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육아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목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가족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족만의 스토리 텔링 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작곡과 작사(가이드), 녹음 및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며, 육아 사진을 활용한 기념 영상 제작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출생 후 24개월 이내의 영아가 있는 가정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또는 학교·직장)가 구리시에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