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 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의 번역가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을 직접 그려보는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와우산로21길 19-3)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월 6일 매란방 교대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인 ‘짜장 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짜장 나눔 DAY’는 서초1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중식당 매란방 교대점이 협업해 진행 중이다. 2025년 10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4월 행사까지 총 7회 운영되며 315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4월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온기가 더해졌다. 이강수 단장이 이끄는 그룹사운드 '뭉게구름'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강수 단장은 "물질적 지원이 고령층의 생존을 돕는다면, 공동체 연대는 고독사 등 사회적 난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한 차원 높은 안전망"이라며 정서적 관계망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소와 음식을 후원하는 강규원 매란방 교대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활기찬 한 달을 시작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소회를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로 7년째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은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창직 클럽 BLOOM 20팀, 200명 이내 선발 및 운영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 운영(역량 강화 워크숍, BLOOM 마켓, 창업 아이디어 대회 등)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4년간 여름철마다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연장 기간 주요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다. 특히 면역 형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관내 17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해 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6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투병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배우고, 소화가 쉬운 건강식 재료를 직접 손질·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외부 활동이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환자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문간호사의 지원 아래 투병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1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또 감염관리 인력과 체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다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감염 취약 시설인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 내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파경로별 감염병 차단 방법 ▲취약 시설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손 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환기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요양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체험농장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의국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서비스다. 관내 초·중·고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 WITH 음악회’는 관객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연을,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관객과의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중 접수해 5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학교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하면 안내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