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후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상동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운영 성과와 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아 단체상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상동도서관은 지역 대표 거점 도서관으로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형 도서관 기반 구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인일저(一人一著)’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저자 양성과 출판 성과를 이끌며 지역 문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도서 기부 및 지역서점 상생 모델 구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서관 그린운동’ 추진 등 사회적 가치 확산 노력도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리터러시센터 운영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서 검색 시스템 구축 등 미래 환경 대응 전략 역시 우수 사례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등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재활 지원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맞이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동네방네 도담도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진행됐다. 농장 대표로부터 딸기의 재배 과정과 맛있는 딸기 구별법, 수확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잼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며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 상담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과 3월 20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브레인리셋’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레인리셋’은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뇌파의 의미, 성인 정신 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이해,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3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2026년 3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목적 및 참여 의무사항 안내 ▲영양지원 서비스 내용 소개 ▲대상자별 식품 패키지 종류 및 보관방법 설명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매월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운데 빈혈·저체중·비만·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모집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거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노후 승강기 교체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약 20년이 경과한 시설로, 설치된 승강기의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승강기 철거 및 신규 설치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이 발생하고 공사 자재 적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용자 보호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시설 전체와 도서 대출·열람 서비스를 임시 중단한다. 휴관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르빛도서관, 동두천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곳, 남산모루 작은도서관과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등 작은도서관 2곳, 스마트도서관을 대체 이용 시설로 안내하고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휴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의 진행 아래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하고, 노트북 LM(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및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한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216가구의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166건 ▲복지서비스 연계 178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5가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상담이 주민의 일상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2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11개 기관‧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과 공공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송산지구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송산2동통장협의회 ▲송산2동주민자치회 ▲송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약교회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관리사무소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민간‧공공 자원 발굴 및 연계,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및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의정부시 향군봉사단이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양에 따라 향군봉사단은 민락동 소재 늘품어린이공원(민락동 832)과 민락로데오거리(민락동 814)을 담당하며,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향군봉사단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수해 복구, 보훈가족 및 소외계층 지원, 안보 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향군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은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공원을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시책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송산3동 자치민원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금연‧구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을 예방 및 조기 차단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흡연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에 따른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폐활량 측정을 통한 ‘폐활량 왕 도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강보건 OX퀴즈와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퀴즈를 진행해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 청소년들에게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과 행동강화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캠페인을 확대 추진하고, 금연 환경 조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