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25일 국회를 직접 찾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양군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예산 심사가 사실상 종반 단계에 접어든 만큼, 김 군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단양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명을 차례로 만나 단양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거듭 요청했다. 특히 단양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지금이 아니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신설(142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26억 원) 등 3대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618억 원에 달한다. 김 군수는 각 면담 자리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단양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고,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단양의 주민 안전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순수예술 전업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 5기 입주작가를 오는 1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과 예술이 공존하는 창작·생활문화 거점 공간에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작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및 공예 분야 전업작가 3명 내외이며, 입주 기간은 2026년 1월 계약일 기준부터 12월 31일까지 약 1년이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작업실 제공, 창작 활동 지원(전시·홍보 지원 등), 지역 주민 및 관광객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아라예술촌은 옛 동부초등학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룡포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된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다양한 공예·시각예술 작가들이 입주해 전시, 워크숍,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배우 김지훈이 치밀한 감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서사를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김지훈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카페 사장 최정호로 분해, 백아진(김유정 분)을 돕다가 계략에 희생되며 스토리의 중심축을 소화했다. 또한, 온기와 선함을 지닌 인물로 몰입을 이끈 후 분노와 절망, 참회의 감정선까지 폭넓게 펼쳐 보이며 여운을 남겼다. # “눈빛이 서사였다” 처절한 퇴장부터 재등장까지… 온도 변화가 작품을 흔들었다 초반 정호는 누구보다 곧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이며 듬직한 조력자로 그려졌으나 아진의 계략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면서 그의 감정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자신이 함정에 빠졌음을 깨닫고 배신감과 절망이 뒤섞인 표정을 보인 것은 물론, 출소 후 아진을 찾아가 “난 어떨 것 같아?”라고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것. 김지훈은 감정 표현을 절제된 눈빛과 표정에 담았고, 폭발력 없이 침잠하는 분노를 연기해내며 인물의 내면적 파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세자 강태오를 둘러싼 진구와 남기애의 치열한 신경전이 가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는 국구가 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과 자신의 사람을 세자빈으로 만들어 세력을 이어가려는 대왕대비 한씨(남기애 분)의 온갖 술수가 흥미진진함을 돋우고 있다. 이에 연일 궁궐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세력 다툼의 두 축, 김한철과 대왕대비 한씨의 상대 전적을 짚어봤다. 먼저 좌의정 김한철은 왕실마저 벌벌 떨게 하는 실세로 현재 국왕인 이희(김남희 분)와 세자 이강(강태오 분)을 자신의 입맛대로 구슬리고 있다. 특히 선왕 일가를 의문사로 몰아넣은 계사년 사건의 배후인 것은 물론 이강의 어머니와 세자빈까지 앗아간 장본인이기에 왕친 일가도 그에게 큰 소리 한 번 내지 못한다. 그런 그의 목표는 바로 무남독녀 외동딸 김우희(홍수주 분)를 세자빈으로 만들어 왕실을 제 손 안에 넣는 것이다. 때문에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여식을 온갖 협박과 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 초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1월 27일, 초이동 서하남테크노밸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기후원자 모집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홍보물도 전달하며 협의체가 수행해온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병묵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직장인 봉사단체 나무늘보는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천현동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필품 연탄 1천장과 라면 60박스를 지난 23일 지원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연탄차도 올라가기 힘든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배달해 겨울 추위에 대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장인 봉사단체 나무늘보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두고 있는 사회인들이 주축이 되어 2013년 결성됐고 학자금 지원, 보육원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 무료급식소 봉사 등의 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나눔활동을 지켜본 천현동 유현근 민간위원장은 “천현동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고 지역 내 주거격차가 큰 곳이기에 특히 겨울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나무늘보의 봉사활동으로 천현동에 따뜻한 온기의 불씨를 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을 주도한 곽영재 회장은 “나무늘보는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 활동에 뜻을 둔 사회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10여년 간 크고 작은 활동들을 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은 저희에게도 값진 의미가 있습니다. 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 신장2동 통장단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김장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7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정성스레 담궈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에 전달하고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손발을 걷어붙이고 나선 신장2동 통장단 회원과 지역 자원봉사단 80여명은 어느 때보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신장2동 통장단은 평소에도 마을정화활동 및 도시락 봉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나 여론을 수렴하고 복지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업무 지원에 힘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신장2동 통장단 유유근 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단체원 및 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김장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형성에 기여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27일, 하남미사더뷰안과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글자 확인 및 문서 열람 등 일상적인 활동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돋보기 안경 8세트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 내 상담, 프로그램 참여, 안내문 확인 등 일상적인 이용 과정에서 시력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누구나 필요한 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된 돋보기 안경은 복지관 내 여러 공간에 비치되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남미사더뷰안과는 ‘Total Care 안과 서비스’를 지향하며, 260평 규모의 쾌적한 시설과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대·삼성서울병원·아산병원 등에서 경력을 쌓은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직접 진료해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나눔가족으로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김아영 원장은 “돋보기 안경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필요한 순간 편안하게 활용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임명숙 시민봉사과 차량등록팀장이 27일 오전 11시부터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상으로, 민원 시책 개발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임명숙 차량등록팀장은 그동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및 키오스크 교육 추진 ▲노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컨설팅 신청 등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펼쳐왔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및 종합병원 무인발급기 365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부 확대 발급 등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임명숙 팀장은 “이 상은 제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시민중심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안양시 전체 직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공직자로서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1,6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지 인근을 중심으로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병행될 예정이다. 예타 면제 확정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에 나선다. 당초 2032년 준공 목표였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준공시기를 2년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