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총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해당 기간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최종 단계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가계뿐 아니라 버스·택시·화물 운수업 종사자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경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 간 합의를 통해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황 의원은 “유류비와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등까지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곳에 집약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지난 18일 개관 이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과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한 통합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Local Radar)’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4개의 미션존을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질문별 답변에 해당하는 카드를 선택하고, 이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용인시 소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총 49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특히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는 반도체·소부장 분야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최대 700만 원), 산업재산권 및 인증(최대 300만 원), 마케팅(최대 300만 원)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개별 지원도 병행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구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언남동, 청덕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한 소공인으로,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장비)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언남동과 청덕동이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진흥원의 소공인 지원사업은 기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장지동 952-2, 산척동 737-2)는, 면적 및 공급가격이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 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송동 765)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역동 443-2)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로 이어지는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무관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인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서귀포시는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트레일러닝 입문자를 위한 트레일러닝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교실인 동시에, 서귀포시 대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목적도 함께 담고 있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병식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레이스 디렉터와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특별 코칭을 진행했다. 안병식 디렉터는 한국 최초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이며, 고민철 선수는 2025년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55㎞ 우승자이자 UTMB 파이널 대회 100㎞ 한국 최고 기록보유자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했다. 교육은 1차 이론강의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천군은 서천군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11일 장항읍 송림동화 입구 앞마당에서 지역 청년업체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서천 청년 팝업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림 숲과 송림 갯벌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한 야외 공간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노란 파라솔 아래 마련된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들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모시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관광지와 연계한 야외 플리마켓 방식은 참여 청년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주도형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연내 3회를 추가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 연계 콘텐츠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관광지와 연계한 청년 플리마켓은 지역경제와 청년 창업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서천만의 청년 콘텐츠를 만들어